‘몰입’ 이라는 책의 두꺼움과
제목이 몰입이지만 책에 몰입이 안되어 읽기 어렵다는
우스갯소리로 3주차 조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백살조장님의 인상깊은 한문장이나,
발제문 속 어떤부분을 얘기할때마다
어 나도 이부분 인상 깊었는데 하면서 내적 친밀감을 느끼며
저와 성향이 비슷하신 조장님을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투자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때,
저의 앞마당 로드맵에 진지하게 답변해주신
선택과 집중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성향 비슷함! ㅋㅋ 저도 내적 친밀감 많이 느끼고 있어요!! ㅋㅋ 마지막 4주차도 화이팅 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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