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9 개인해석)
똘똘이 1채로 문정부+윤정부 8년이 정책 동일.
차이점은,
문정부때는 돈을 풀어서 전국구 상승.
윤석열때는 돈을 전혀 안풀고 꽉 조여버림.
그러니 윤정부때는 유동성 가뭄속에서 가는놈만 가는 똘똘한 1채에 집중되고 양극화 더 벌어짐.
지금은 다시 문재인보다 더 강력한 유동성파티 대잔치. 글로벌 유동성 잔치 중. 마치 코로나처럼.
그러니 지금부터는 상급지도 가지만 중하급지까지 온기가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 마침내 중하급지 상승장, 화폐똥값 전국구 상승장 올 것 같습니다.
“물론 양극화가 좁혀진다는 얘기 아니고, 과거에 그랬으니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는 것도 아니고, 직접 발로 뛰어다녀보니, 이재명 정부 5년은 높은 확률로 중하급지도 오르는 전국구 불장이 나올 것이라는게 포인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