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입문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강의에 가게 되어 무척이나 설레는 하루였습니다.
온라인강의도 좋지만 오프라인강의는 더더더 엄청 좋더라구요.
강의를 듣고는 아리까리 갈팡질팡 했던 기준에 확신이 조금은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로 봤다면 뭘 해도 괜찮다.”라는 말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가치를 알아봐야하니까 임장보고서 열심히 쓸게요.
매일 오르는 시장에 맥도 빠지고 어깨도 쳐지지만 계속 나아가다보면 결국 전 집을 사게 되어 있을 거라 믿어요!
멘토님 말씀 잘 듣고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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