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챙겨주시는 맘 충분히 공감하고 감사했습니다.
어려웠을 때를 기억하고 그 어려운 분들이 잘 되기를 몸소 보여 주시고 아픔일 수 있는 개인사까지 풀어 주시며 용기와 응원 주셔서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용기 내서 올해 꼭 서울에 있는 아파트에 전입해 너나위님께 자랑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눈물로 마무리는 되었지만 웃음의 결실이 있기를 노력하고 바래 봅니다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굿밤요😊
댓글
함박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