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1.열반스쿨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올 5월초쯤 너나위님의 부동산 투자원칙이라는 특강을 봤고 아파트를 집을 산다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참 아이러니한 것이 전 2009년 부동산을 내 업으로 해야지 하는 생각에 공인중개사를 공부해서 자격증도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도 6개월정도를 원룸 월세 빼는 일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원룸을 구하러 오는 손님들은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이거나 나이 어린 손님들이 대부분이였고
원룸 하나 계약하면 수수료를 10~30만원을 받는게 고작이였기에 흥미를 잃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곤 부동산에는 사기꾼들이 많고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하는 일들인데 나하고는 안맞다고 생각하곤
내 집을 마련할 생각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 되는대로 살아왔었습니다
그런데 너나위님의 특강을 17만원인가에 결재하면서도 사실은 돈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래 까짖것 한번 해보자, 뭔데 저렇게 확신에 차게 얘기를 하는지 한번 보자는 생각으로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었고
거기서 난 무언가가 더 부족하다, 난 더 많이 알고싶은데, 하는 아쉬움이 컸는데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로 이어진다는
안내을 보고는 더 더 배우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싶었던것은
부자들은 어떻게해서 지금의 부자로 된것일까? 그 방법은 무엇일까?
나는 지금껏 변변한 내 집조차 마련도 못하고 살아왔는데 내가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나와 너바나님 너나위님과 뭐가 다른것이엇을까 하는 것을 배우고 싶었고
늦었지만 10년후 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내가 해야하는 것은 무었일까? 하는 것을 배우고 싶어서 열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적용할 점)
내 나이 55살, 정말 생각없이 계획없이 고집만 꽉차서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원만하며 되는대로 살아왔습니다
대는대로 살다보니 내주변의 친구들은 집을 넓혀서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며 자산을 형성해 가고 있었는데도
난 내이름으로 된 집 한채도 없이 살아왔었고 결국엔 내 노후문제, 경제적인 어려움, 현실 등등을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앞으로 일을 하면 얼마나 일을 할수 있을까? 길을 가다가보면 폐지를 줍는 노인들을 보면서 내 10년 20년후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정작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그래서 나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인지 모릅니다
열반스쿨에서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모님 모두 각자 성향이 다르지만 그 누구보다 어렵고 힘든 시절을 겪으면서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오시었고 그토록 갈망하던 부를 이루었고 또 이루고 있는분들
그분들을 보면서 내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게 되었고 매 순간 순간이 후회와 반성을 하였고 앞으로 나아갈 바를 생각하고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3. 앞으로 6계획 계획
구 분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강 의 | 실전준비반 | 서울투자기초반 | 열반중급반 | 지방투자기초반 | 열반실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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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 1개 | 1개 | 1개 | 1개 | 1개 | 1개 |
투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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