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9월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지만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것 같아 새로룬 마음을 다잡기 위해 챌린지에 도전하였다
들었던 내용이지만 다시 들으니 아~이랬었지 하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른다
늦은나이에 공부하려니 이것 저것 느리고 잘 따라하지 못하는 것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자책도 하며 속상해 하단것도 언6개월 된것 같다
후회하고 속상해 하는 것은 이제 멈추고 지금 내가 할 수있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맘처럼 쉽지는 않다
흠.. 마음을 다잡고 다기한번 3개월 계획을 세워보려한다
1 내 예산에 맞는 지역찾고 리스트업(7월: 2개구, 8월 2개구, 9월2개구)
2 리스트업한 단지 임장
3 나에게 맞는 매물찾기
4 11월 등기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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