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저녁식사를 할 시간도 없이 주섬주섬 과일과 과자를 입에 후다닥 집어넣고 라이브를 함께 했습니다.
정해진 라이브 방송시간보다 2배나 더 길게 하셔서 저는 정말 좋았지만 너나위님은 힘드셨을 거 같네요.
챌린지를 하면서 부동산 이렇게 공부하는게 맞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부동산은 목돈이 들어가기에 너무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물론 더 공부하다보면 이것도 만만치 않겠지만)
의외로 명확했습니다.
부동산의 가치=입지다. 수도권은 교통, 지방은 환경, 신축
이렇게 기준이 세워지니 뿌연구름이 확 겉히고 맑은 눈으로 탄생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FAQ와 Q&A 시간은 두번세번 듣고 싶었지만 다시보기가 안되어 방송 끝나자마자 1.5배~2배로 돌려보며
배운것들을 익혀보고자 했는데 제가 배운건 1/10이 되려나요?!
그래도 그 1만큼이라도 부동산을 접근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료로 값진 내용을 알려주신 너나위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3개월을 값지게 보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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