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우이님 강의를 들었을때 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런지 3주차 강의를 듣기 시작할때 집중력이 떨어져서 사실 2번째 강의까지는 별로 이해도 안되고 남는것도 없었다. 강의의 내용.질이 아닌 주우님의 강의톤 문장의호흡이런것 때문에 그런데 3번째 강의로 들어서부터 조금씩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 거슬리던 것들이 점점 사라져지면서 그 빈자리를 집중 몰입으로 채워가기 시작했다! 그때도 잘몰랐다. 그러고 완강을하고 보니 강의자료에 3번째 환경 선호상권부터 눈에 띄게 메모가 가득차 있었다 뒤로 갈수록 강사님의 농담까지 써 놓을걸보고  4주차강의가 시작됐지만 4주차강의을 포기하고 다시 듣기를 시작해 되돌리기를 시작해가며 강의를 정독하게 됐다! 그러고나니 이제야 이공부를 왜하게됐는지 어떤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흐릿하지만 형체를 볼수있게 되었다. 장님에서 첫눈을 뜨게 된 순간이다!

우리조원들하고 인장가서 강사님들 얘기하면서 “주우님은 내 스타일이 아니야 ”했던 말은 이번주 임장때 다시 정정해야겠다~~~주우이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나의 이 선입견을 경험삼아 월부에서 느리지만 선입견없는 제자로 성장하는모습으로 사과의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같은 지식.학습을 가르치지만  강사님의 진심어린 마음  내가 느끼고 성장한 과정을 조금이라도 나눠줘서 나보다 빠르게 부자가 되길 바라는 그 마음이 담겨있어 그걸 내가 느꼈구나 ! 그러고나니 선입견이 벗겨지고 비로서 학습에 열중할수 있었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모든결론은 마지막장에 나오죠

초보는 무엇보다 앞마당 확장이 우선이 되어야하고 입장보고서가(사전조사-분위기 임장-단지임장-매물임장-정리(결론)투자) 기간안에 완성하지못하더라도  하던단계는 꼭 마침표를(단지입장까지밖에 못했다면 거기까지 종결을 시킨다)

찍고 다시 새로운 임장을 가고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단계에서 기간안에  완성할수 있는 실력이 쌓이면 남는시간을 할해해 이전 임장보고서를 완성해나가야한다.

앞마당을 만든다는것은  입지(교통.직장.학군.환경.공급)와 가격을 누군가에게  그 지역의 입지를 10분이상 설명할수 있어야하고 그지역 신축은 얼마 구축은 얼마 대장아파트는 얼마 이런가격 아파트는 다른지역 어느아파트랑 비슷해라고 설명할수 있어야 비로서 내앞마당이라고 정의할수 있다. 이런 안마당을 갖기위해서는 정확한 임자보고서 작성과정 더 많은 앞마당을 확장하므로서 아파트수익률보고서를 작성하여야하는데으로  그런 앞마당이 많아야  3개이상(비슷한조건아파트)같은지역 또는 다른지역들을 비교평가하여 가치는높고 가격은싸고(저평가.투자금) 수익률또는 큰이익금액 가질수 있는 아파트에 투자결정에 다달를수 있다  매수후 내가 원하는 수익룰에 다다라(또는 수익금)매도의 시간까지(환수성)  시장의 파도속에서 확신을 가지고 기다릴수 있는 이유는 그 아파트수익률보고서를 통해  가치를 알고 가치를 믿으기때문이다.  저.환.수.원.리  나만의속도로 배운그대로 나만의 투자길로 간다면 난 부자가 될수 있다. 결코 싶지않은 길인것을 하면할수록 더 느끼지만 무섭고 두렵더라도 멈추지않고 하다보면 한다라는 내 신념처럼 어느날  어느시간에도 나는 이길을 가고 있을거다~~~용기내여 들어온 빛한줌없느 암흑속 이 길에서 나는 오늘 주우이님의 소중한 촛불하나를 선물받았다!   

4주차강의와함께 조장님의 희생으로 얻은 노트북사용법으로 임장보고서를 만들어봐야겠다! 신난다!


댓글


하 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