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직장 다니고 어린아이도 키우면서 다들 열정적으로 하시는데,
전 백수이면서, 아이도 큰데,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완강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미리 준비해 둔 여행이라서, 여행도 와야 하고, 또 해외 생활이다 보니, 당연한 헤어짐인데, 생각치 못한 갑작스러운 다른 분들의 귀국 소식에 이래저래 바삐 지내다 보니, 하는 것도 없이 시간이 자꾸만 흘러가네요.
지금 벌려 놓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걸 내가 다 할 수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조모임하고 에너지 받으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부동산 주기가 있다는 것, 입지 비교 평가를 통해 조금 더 가치 있는 부동산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힘들더라도 끝까지 해내면, 할 수 있다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내일부턴 핑계대지 않고 목실감 다시 시작할게요.
목실감인투인! “해낸다”
조원 분들 꼭 투자 성공하셔서 같이 부자 되는 그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해볼게요.
우리가 함께 한 시간,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의 시간이 될 겁니다.
좋은 조원 분들 만나서, 좋은 기운 받고, 따뜻한 마음으로 월부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될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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