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님.
내집마련 오프닝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명깊게요….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어 같은 워킹맘으로서 더 와 닿았어요.
일하며 육아하며 울컥하셨던 부분이 있으셨을텐데, 그 때마다 잘 버텨오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놓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반드시 해야 하는 것과 위임해도 되는 것을 나누고
내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에 시간을 쓰는 일에 집중하자!!!!
노트에 써 보고 몇 번을 소리 내서 말해보았습니다.
지금 나에게는 가장 큰 미션이 ‘내집마련’ 임을 다시 한번 되뇌였습니다.
용기를 얻어 갑니다! 감사해요 ^^
댓글
수기수기123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