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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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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 예프리
P.365~366)
돈은 결국 하나의 수단이지, 그 자체로 삶의 목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난 여려분이 저축과 투자는 자동화 시스템에 맡겨둔 채, 삶의 진짜 목적을 찾는데 집중했으면 좋겠다.
=> 부자들도 돈 자체로 행복함을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 처럼, 부자가 되고 싶은 내 마음 속을 들여다보면
가족에게 물질적으로 지원하고픈 마음이 시작점이었던 거 같다. 결국 나에게는 가족. 나의 목적/목표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집중해보자
P.34) 현재의 처지를 비관하며, 체념하거나 핑계대는 자세를 버렸다. 대신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조건을 가질 수 있을지 계속 고민했다.
P.37)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97) 책으로 배우는 것과 실제 투자를 해보는 것엔 큰 차이가 있다. 투자경험이 많아질수록 시장은 보는 감각이 날카로워진다. 이 경험이 나중에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게 만들어준다.
P.113) 내가 행복하면 그냥 행복한 것이지 누군가 내 행복을 알아주어야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P.179)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투자를 시작해 보도록 하자. 시간을 우리 편으로 만들수록 더 많은 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P.212) 김승호 회장님은 ‘돈의 속성’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불규칙하게 들어오는 돈보다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질 좋은 돈이다.’
P.213) 밤에 두 발 뻗고 잘 수 있는 투자가 가장 좋은 투자라는 말이 있다.
P.330)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일은 미친 짓이다.
P.331) 딱 만 원부터 벌어보세요. 정말 많은 걸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P.33) 하지만 결국 홀로서기 위해서는 스스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창조하여 팔 수 있어야 한다. 즉, 소비자의 시각에서 생산자의 관점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P.334) 내가 다른 사람의 문제를 기꺼이 해결해줄 수 있다면 내 시간과 노력에 대해 보상받아야 한다.
P.335) 만약 4명의 구매자가 나타났다고 가정해 보자. 고작 4명밖에 없다고 실망할 것인가? 나라면 이 4명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떻게든 노력할 것이다.
P.337) 바로 ‘일대빨’이다. 자신이 만났던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은 ‘일단 대충 빨리’시작하고 본다는 것이었다.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단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때가 있다
P.338) 완벽한 때는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타이밍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P.365) 돈은 결국 하나의 수단이지, 그 자체로 삶의 목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P.366) 난 여려분이 저축과 투자는 자동화 시스템에 맡겨둔 채, 삶의 진짜 목적을 찾는데 집중했으면 좋겠다.
P.367) 결국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어도 행복할 수 있는 것 같다.
주식, 환테크, 유튜브, 블로그 … 다양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많고, 실제로 해보기도 했지만
사실 하나에 집중하는 측면에서 선택한 것이 ‘부동산’이었다.
중심은 부동산이겠지만, 다른 방법을 등한시 할 필요는 없다라는 것. 그리고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쏟지 않더라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매일 주식 모으기를 통해서 이미 수익도 보고 있으면서도 조금 더 정보를 찾거나, 투자 금액을 늘려보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스스로의 모습도 돌아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서도 저자는 돈을 벌기 위한 여러 방법과 시도를 알려주는 것도 맞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가 나의 삶에서 목표가 무엇인지? 목적성 있는 삶을 먼저 알아야 하고
모든 결과가 보장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지금 주어진 환경,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었다.
→ 1) 주식 모으기 : 기존에 주식 모으기를 통해서 정말 소소하게 수익을 보고 있는데,
투자금의 비중을 조금 더 높여봐야 겠다.
2) 경제 기사 : 기사를 본다고 하지만, 두루두루 다양한 정보에 대한 관심을 떨어졌다. 국장, 미장, 금리, 부동산
결국 경제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관심을 가지고, 뉴스를 지속 읽어보면서 흐름을 더 파악하는
부분에 있어서 시야를 넓혀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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