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오프닝 강의 과제

  • 25.06.29

등락이 있어도 버틸 수 있는 체력(, 마음 그릇)이 필요하다!

 

  1. 구축이니까, 언덕이니까 돈을 더 모아서 더 좋은 아파트를 매수하겠다?
    → 입지가 좋을수록, 그 지역 안에서 사람들이 좋아할수록 그 아파트의 시세는 먼저 움직이게 되어 있다. 
         즉 돈을 더 모은 시점에 실제 살 수 있는 아파트는 더 다운그레이드 된다. 

     

  2. 전세끼고 서울에 내 집 마련도 하나의 옵션!
     
  3. 전고점에 가까이 가도 ‘단지의 가치’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입지적으로 별로인데, 전고점 가까이 갔다면 위험!
    (수원영통, 수도권 외곽인데 신축이라서 전고점 가까이 갔을 수 있음)
    → 어떻게 판단하는가?
         : 2018년 상승 시점의 가격 < 2025년 가격 => 전고점에 가까워도 가치가 있다.
     
  4. 등락이 있어도 버틸 수 있는 체력(돈, 마음그릇)이 필요하다. 장기보유, 실거주하면서 버틴다.
     
  5. 입지가 안좋은 아파트는 매도 하는게 잘 파는 것이다.
    → 가격, 상태, 중개사를 체크해봐야 한다.
  6.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을 리스트업하고, 위임할 수 있는 것들은 위임해서 나에게 제일 중요한, 그리고 남편도 해줄 가능성이 희박한 내 집 마련 이라는 과제를 우선순위화 해야 한다. 
     

나만의 목표!!!

 

  1. 내가 갈아타고 싶은 서울 아파트 10개 선정, 해당 아파트에 대한 모든 분석을 마친다. 그 아파트 이름만 들어도 분석 내용이 생각날 수 있을 만큼 몰입해서 공부한다.
     
  2. 막연하게 세운 예산(1주택 매도, 현금, 대출)에 대한 명확한 플랜을 세운다. 대출도 적극적으로 알아본다.
     
  3. 기존의 보수적이었던 사고방식(근로소득 높이는데만 신경썼던 소극적 자세)를 바꾸고, 10년, 20년 후에도 부동산 투자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마인드로 바꾼다.
     
  4. 앞으로 매도, 매수하면서 겪을 수 있는 힘든 상황들에 대한 각오, 맷집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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