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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큼이님♡ 상큼이님은 차분하게 항상 조근조근 잘 알려주시고 사랑이 많으실 것 같아 하트를 붙였습니다!! 잠시 외출했던 열정 금방온 것 같아 원하는 바 꼭 이루실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첫날 제일 먼저 뵌게 상큼이님이라 그런지...자꾸 따르게되더라구요^^ 모두에게 동생 챙기는 언니같았던 상큼이님의 배려가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월부안에서 살아남아요~우리!! 간식~~~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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