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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 경험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차일피일 미루다 좋은 기회 다 놓치고 예순에 가까운 나이.
실제 주택 구입은 제가 아기를 낳은 스무해전쯤 전세집에서 쫓겨나다시피 했던 해에 집을 남편이 구매했지요
그집을 삼년만에 구입금액보다 낮게 팔고 주택구입을 미루다가 집값만 급등하면서 또 집구입을 미루면서 이제야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강의였습니다
나도 이제 집을사리라 마음 먹고 경청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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