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너나위, 월부튜터, 양파링, 권유디

안녕하세요~! 크림솜사탕입니다.
"집은 집으로 사야 한다."
이번 강의에서 배운 건
이 말의 진짜 의미였습니다.
무조건 좋은 집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집을 사는 게 아니라
내가 감당 가능한 집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게 진짜 내집 마련의 출발이고
자산을 불리는 시작이란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1. 대출 – 감당 가능한 레버리지를 이용하자
대출에 대해 막연히 무서워만 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단순히 빚이 아니라
미래의 근로소득보다
더 큰 자산이 되어 돌아올 수 있는
기회라는 걸 명확히 알게 되었어요.
1주택자와 거주보유 분리 전략
그리고 스트레스 DSR 2단계까지…
지금의 내 상황에서
어떤 전략을 취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던 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인테리어 – 보여주기보다 자산가치 중심으로
인테리어는 화려한 마감보다도
자산가치를 올리는
자본적 지출을 우선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어요.
보일러, 샷시 같은 큰 항목은 교체하고
조명, 도배는 꼭 필요한 수준에서만.
무작정 내가 하겠다고 덤비지 말고
5곳 이상 견적을 받아 보고
적정 공사비를 정한 후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는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소중한 돈을 현명하게
써야 한다는 걸 다시 배웠습니다.
3. 계약 ~ 잔금 – 실제 진행에 대한 로드맵
계약부터 잔금까지 전 과정을
캘린더 단위로 정리해주시고
실제로 놓치기 쉬운 부분
법무사 비용, 중개수수료 경비 처리까지
챙겨주셔서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게 준비해주셨어요.
특히 잔금때 체크리스트는
앞으로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마지막이자 시작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택부터
결국 집을 사야 하는 이유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징검다리다.
“지금 당장 A냐 B냐 비교하는 것보다 하나를 사는 게 먼저다.”
라는 권유디멘토님의 말씀을 들으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일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막연했던 미래의 불안이
실행 가능하겠구나라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권유디튜터님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설명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동하지도 않고 지금의 상황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는 말씀처럼
저도 지금의 조건에서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강의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적용할 점
DSR 기준에 맞춰 내가 실제 받을 수 있는 대출 금액을 먼저 체크
(거주보유분리 전략 안될 경우)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거주보유분리 매수 가능 아파트 찾기
인테리어는 기능 중심 + 자산 가치 중심으로 계획
수수료, 법무비용 등 경비로 처리할 수 있는 항목들 사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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