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 25.06.29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토네이도미디어 그룹

3. 읽은 날짜 : 25.06.17.

4. 총점(10점 만점):10/10

 

STEP2. 책에서 본 것

나는 큰사람이다.(p.64)

당신이 자주 가는 곳, 만나는 사람, 읽는 책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준다. (p.162)

감사하고 감동하라, 감탄하라, 그러면 말투가 바뀐다. (p.208)

저항하면 지속되고 허용하면 흘러간다. 힘을 때 힘을 빼면 힘이 난다. (p.261)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20대를 생각하게 되었다. 주인공은 흙수저에서 부를 이룬 의사인데 나는 너무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평범한 성인의 삶을 살고 있다. 너무 평범해서 지루할 정도로. 그래서인지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았고 그래서 더욱 경제적인 부분에 무지했던 것 같다. 지금이라도 아직 많이 남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부의 시작을 깨닫고 내 미래를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 시키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첫째, 독서의 빈부격차가 경제적 빈부격차를 만든다. 책은 다가가고 펼치고 쓰고 저장하면서 읽어야 한다. 책을 몸으로 읽는 것이다. 둘째, 체력은 모든 것을 바꾼다. 운동은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상쾌한 몸과 유쾌한 마음, 명괘한 눈을 지니기 위해서 한다. 셋째. 하루 3분 명상의 힘이 있다. 짧지만 명상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의 시작점은 인간이다. 돈이 사람 따르는 이유는 사람이 부의 원인이자 결과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풍요로 가득 찰 때 내 주변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있게 된다. 그리고 내 주변이 부자로 채워질 때 나의 내면도 부로 가득차게 되므로 내 주위도 신경써야겠다. 

 

 

STEP5.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불안과 결핍이 반복되어 일상을 두렵게 만든다. 두려움의 본질이 항상 오늘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두렵다. 두려움이 반복되고 있다. 그 두려움을 열심히로 덮으려 한다. 그래서 하루를 열심히 사는 것이다. 열심히라는 포장지로 두려움의 마음을 덮는다. 하지만 열심히 산 오늘의 선물, 포장지 속 미래는 어떠한가? 여전히 불안한 미래만 남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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