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 자체가 처음이고, 시작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두근거립니다.
자부님, 제가 월급쟁이 부자들을 알게된 게 얼마 안 되어 모든 게 잘 파악이 안됩니다.
하지만 꼭 듣고 싶은 마음에 강의를 들어보니 자칫 늦었으면 많은 부분을 놓칠 수도 있었겠다 싶습니다.
다행히 7월부터 시작이고, 제가 아주 좋은 시점에 들어와 열의에 불타오릅니다.
50대를 훌쩍 넘긴 나이에 세상 물정 모르는 아줌마이지만 늦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열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따라가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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