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광역시 생활권의 선호요소를 파악할 때 랜드마크(전고는 21.1~22.12 사이)의 선호요소를 확인하면 된다
💡랜드마크 순위권단지들이 교통,학군,환경,연식 중에 어떤 점이 가장 좋아하는 요소인지를 보고 그 지역의 선호요소를 파악하는데 활용하자
✅️지방 생활권별 선호요소가 있긴하지만 퉁쳐서 보지말고 단지별로 개별적으로 봐야한다
💡생활권 선호요소가 학군이라고 하더라도 단지별로 그 선호요소보다 다른걸 우선으로 선호하는 단지도 있기 때문에 각 단지의 선호요소도 세부적으로 봐야한다
✅️지역의 선호요소에 따른 중요도보다 지방도 중심(부산 해운대구)와의 물리적 거리 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유디튜터님도 처음에는 지역의 선호요소를 우선적으로 봐서 구축이어도 선호요소가 있는 곳을 위치가 지역의 중심에 가까운 신축보다 투자 우선으로 봤는데, 지금와서는 오히려 지방도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중심으로부터의 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고 한다.
결국에 아파트는 건물이 아닌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장에 겸손하고 투자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은 건 어떻게든 해보는 것
여기서 최고의 물건을 찾겠다고 하지 않는 것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며 시장 안에 남아 있는 것이 중요 이 바닥에 오래 붙어 있는 것이 중요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목표를 이룬다"
💡 투자는 할수 있을때 해야한다. 너무 재고 1등을 뽑다가 기회를 놓치면안된다. 비교평가로 비슷한 가치같다면 나한테 유리한 조건(매매값이 더 저렴, 잔금 기간 길게, 세입자 양호 등)의 물건을 투자하면 된다. 그렇게 꾸준히만 한다면 어떻게든 돈을 벌고 목표를 이룰수 있다
✅️단지수가 너무 많을때 구축 단지들 단지임장을 걸러도될지
-> 실제 내가 투자한 집을 사주는 사람들은 오직 단지임장만 하게되고, 단지임장하지 않고 지도로만 파악해서는 단지의 느낌(동간격, 쾌적성 등) 을 자루알지 못해 상승 폭이 더 작은 투자일 수 있다
💡지방광역시 구축도 결국에 내가 돈이 떨어지면 투자를 해야하는데 직접 가보지 않고는 선호도를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에 직접투자를 위한 매임이 아니라면 공실을 매임하기보다 오히려 못한 단지임장을 더해서 단지.가치릉 제대로 파악하는게 좋다
✅️매물임장의 목적
1. 거주하는 사람들의 모습 파악
-공실인 경우 굳이 보지말고 점유자가 거주하는 매물 매임
-사람들 사치제, 차키 등을 보고 수준 파악
2. 실전 투자를 위한 물건 선정
투자가능한 최저가 물건 예약, 그 물건 기준으로 모든 부동산 방문하여 질문. 0동0호 보고왔는데 더 싸거나 세까어 있는 물건 있거나 조건 좋은 물건 있나요?
💡아직 까지 매임할때 구조나 매물 상태에 초점을 두고 물건을 보는데 결국 그 단지에 사는 사람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으로 거주민의 사치품이 뭐가 있는지 보는 매임을 해보자
💡실제 투자기간에 투자할 단지를 보고있다면 최저가 매물 예약해서 보고난뒤 주변 부동산 모두 워크인해서 내가 뽑은 투자 단지 동호수 보다 좋은 물건 없는지 매물털기하자
✅️투자생활을 오래하고 3년차 이상일때는 오히려 힘을 빼고 투자에 임하고 주변을 도와주며 투자한 물건을 관리하는 자세로 임해라
💡밤잠 자지않고, 회사 생활 내팽겨치고, 가족 챙기지 못하고 투자생활을 오래 할수는 없다. 어느정도 경지에 올랐다면 원씽에 나오는 그림처럼 한계점을 넘지 않는 선에서 가족,회사,건강을 챙기면서 투자를 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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