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을

특강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 강의를 통해

나는 감히 투자의 감을 잡았다고 느꼈고

빨리 실행에 옮기고 싶었다.

 

그러나 스텝바이 스텝으로

자모님도 열기 강의에서 시작 하셨다기에

열기를 수강 신청하였고

큰 동기가 되셨던 분인 만큼 강의에 기대감이 있었다.

 

그리고 역시,

자모님이 자모님한 강의였다.

 

특강보다 더 자세히

투자의 A~Z에 대해 말씀 주셨고

보다 구체적으로 투자라는 일련의 과정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더 보완해야 할 점들이 보였다.

 

마음이 더 앞서가면 안되었고,

나는 좀 더 실력과 함께 이성적인 통찰력이 필요한 단계였다.

 

하지만, 계속 강조해주신 것처럼

학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습” 실천을 통해서

진정 투자 경험을 쌓아야 할 것이다.

 

25년 내 계약을 목표로 잡아보면서,

인풋을 양껏 넣어가야겠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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