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프레임 _최인철지음
본깨
1. 프레임
p30 프레임은 맥락
… 맥락을 공유하지 않은 사람들끼리 의견의 일치를 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 역지사지의 심정이란, 다름 아닌 상대의 맥락을 이해해주는 것이다.
이래서 상대방들의 입장을 다 들어봐야 맥락을 알 수 있는것 같다.
p44 자기 삶에 대한 평가가 시시하다면 개가 시시한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답이 안나오는 인생을 살고 있다면, 질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p66 프레임은 결심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설계’의 대상이다.
프레인 개선 작업은 나의 언어와 은유, 가정과 전제, 단어와 질문, 경험과 맥락 등을 점검한 후에 더 나은 것으로 설계하고 시공하는 작업을 요한다.
2. 나를 바꾸는 프레임
p72 상위 프레임은 왜 이 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와 의미, 목표를 묻는다.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운다.
그릿에서 상위, 중위, 하위목표를 말해줬는데 여기서도 상위목표. 변하지 않는 최종 목표를 말하는것 같다.
p77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인은 ‘접근’프레임이다. →보상에 주목
회피 프레임은 →실패 가능성에 주목
p86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그 해결점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프레임하지 못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3. 애매함
p98 애매함은 삶의 법칙이지 예외가 아니다
4. 자기 프레임, 세상의 중심은 나
p 116 지혜는 우리에게 이런 자기중심성이 만들어내는 한계 앞에서 철저하게 겸허해질 것을 요구한다.
p135 진정한 지혜는 내가 나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설명하는 마음의 습관에서 나온다
내 생각이 평균이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것은 참 위험한데 그렇게 바라 보려 하지 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5. 사람인가 상황인가
p138 자금보다 더 자주 평균으로 세상을 보는 프레임을 가져야 한다.
그러려면 예외와 우연을 인정해야 한다.
여기저기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더라도 평균적으로 보면 지구는 둥글다.
사람을 보는 우리의 눈도 그래야 한다.
p158 단 한 사람의 동지만 있어도 인간은 강해진다.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힘은 ‘내 편 한 사람’이라는 상황에서 나온다
6. 내가 상황이다
p168 다른 사람의 행동이 그 사람의 내면이 아니라 바로 ‘나’라는 상황 때문에 기인한다는 깨달음.
p177 우리는 상대방의 행동이 나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저 사람은 원래 그렇구나. 내 생각이 맞았어’라고 자신의 신념을 정당화한다.
p179 탁월한 사람들 옆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탁월해질 가능성이 높다.
…다른 사람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내 선입견이 먼저 내 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이 타인의 행동을 바꾸는 이 위험한 순환을 인식할수록 우리는 지혜로워질 것이다.
p186 누군가에게는 내가 바로 프레임이 된다.
…
저 사람처럼 사는게 정말 잘 사는 거야'라고 기준을 바꿔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상황이다’를 굳이 강조하고 싶었던 이유다.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여기서도 든다.
또한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 내 행동에 대해 더 다듬으려는 태도가 필요하겠다.
누군가의 좋은 프레임이 되면 너무나 보람있을듯
7. 현재 프레임, 과거와 미래가 왜곡되는 이유
p194 과거는 현재의 눈으로 볼 때만 질서 정연하고 예측 가능한 것이다.
8. 이름 프레임
공돈, 푼돈, 원래가격,문화비,
등.. 이름의 프레임으로 결국 나가는 돈인데 마치 그냥써도 되는 돈마냥 쓴다
‘부의감각’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프레임을 잘못 씌우면 그냥 낭비하게 되어버린다.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모두 같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지
9. 변화 프레임
p250 어떤 프레임으로 제시되더라도 똑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
바로 그 능력이 경제적 지혜의 핵심이다.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 같을 때 자신의 성격을 탓하기보다는 그 선택이 어떻게 프레임되어 있는지부터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10. 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
p273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p276 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
자기 방어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밖의 세상을 향해 접근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 새로운 일을 접했을 때 늘 접근의 프레임을 견지하라. 그것이 두려울 땐 기억하라.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는 것을!
나는 참 내 세상에 머물러 있는것을 편안해 하고 좋아한다. 그래도 후회하지 않는 내가 원하는 더 멋진삶을 살고자 한다면 회피말고 접근!
적
접근 프레임으로 잘 설계해보자
훗날 나 자체가 좋은 프레임이 되어보자
이책의 한줄
프레임을 알고 겸손하라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