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 45 엄지척1 부자의 언어

  • 25.06.30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 월북

3. 읽은 날짜 : 25.06.28

4. 총점(10점 만점):9.5/10

 

STEP2. 책에서 본 것

“부자는 돈이 아니라 시간과 자율성을 가진 사람이다.” (p.27)

“가난은 돈이 없는 상태고, 빈곤은 희망이 없는 상태다.” (p.38)

“부는 외부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빚어지는 것이다.” (p.81)

“진정한 부자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사람이다.” (p.129)

“성취감 있는 일은 경제적 부로 향하는 오랜 여정에 힘을 준다.”(p.138)

“강단은 야망, 용기, 의지가 줄어들었을 때 태풍을 견디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힘이다. 무기한의 고통과 업무량, 희생, 꿈의 좌절을 감내하는 능력이다.(p.174)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나는 그동안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부자처럼 생각하거나 말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돈을 쫓기보다는 돈을 다루는 내 태도와 언어를 먼저 바꿔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

특히 ‘가난은 돈이 없는 것이고, 빈곤은 희망이 없는 것’이라는 말은 강하게 다가왔다. 나는 때때로 스스로에게 가난보다 더 무서운 생각을 심어주고 있었던 것 같다. 결국 부는 나의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의식과 삶의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에서 시작된다는 걸 확신하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이제부터는 돈에 대해 말할 때부터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할 것이다. 막연한 부족함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계획과 가치에 집중하며 돈을 바라보겠다.

또한 ‘시간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삶을 위해, 수입보다 자율성 중심의 삶을 설계할 것이다. 단기적 목표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꾸준히 써보고 정리하겠다.

무엇보다도 내가 빈곤한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매일 아침 나에게 ‘희망을 말하는 언어’를 들려주겠다.

 

 

STEP5.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가난은 돈이 없는 상태고, 빈곤은 희망이 없는 상태다.”

“진정한 부자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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