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그릿 독서후기[열중 4전5기 랜드마크 4고8조 _경제사노]

  • 25.06.30

 

 

그릿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6.24~29

4. 총점 (10점 만점): / 8점

 

29p.

  • 그릿은 사전적으로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라는 그릿의 뜻을 한국어의 한 단어로 명확하게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그릿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끄되, 묵맥에 따라 투지와 의지 등으로 번역했다.-편집자

 

STEP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그릿이란 무엇인가?

 

  •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27p.

실제로 훈련도중에 포기하는 신병들 중 그 이유가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는 드물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29p.

분야와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 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37p.

그릿이 높은 아이들이 더 많은 시간동안 공부하고 더 많은 스펠링 비 대회에 출전했다. 재능은 어땠을까? 언어 지능 역시 어느 라운드까지 진출할지 예측해줬다. 하지만 언어 지능과 그릿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중략)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은 명언처럼 항상 들어온 이야기 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기 힘든 것은 생각이 많아서일까? 큰 돈을 벌기 힘들다는 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뼈저리게 느꼈으면서 유독 투자 영역에서는 일확천금의 신기루를 쫓는 듯! 신기루가 독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버려야 할 것으로’ 전락하고 또 다른 신기루를 쫓아 달려가는 불나방 인생! 왜 그럴까?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오셨던 부모님 인생을 보면 그럴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됨! 열심히 살면 평안한 노후까지 보장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정작 현실은 그렇지 않음에 사람들은 꾸준하고 근면한 포기하지 않는 태도 보다 영악하게 이득을 향해 빠르게 태세전환하는 능력이 더 탁월하다 생각하는 듯! 벼락부자가 많은 요즘 세상이기에 더욱이 이런 마음 드는데 개인적으로 뚜렷한 목표의식의 부재가 이런 상황을 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현재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느낄 때 그릿의 조건에 들어갈듯! 

 

책에서 언급된 모든 사람들은 명확한 목표의식이 있다는 공통점! 반드시 생각해야 할 부분인 듯! 

비전보드로 흐릿한 목표를 조금 더 구체화 한 만큼 그 목표를 향해 그릿!   


 

  •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41p.

성적이 나쁜 학생도 정말 흥미가 있는 이야기를 할 때는 얼마나 똑똑해 보였는지 되돌아보았다. …(중략)

학생에 따라 공부에 기울이는노력과 성적은 편차가 대단히 컸다. 뉴욕에서 확인했듯이 수학적 이해력이 뛰어나서 성적이 좋을 것으로 기대했던 학생들 중 일부는 급우들보다 뒤처졌다. 반면에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 중 일부는 시험은 물론 쪽지 시험에서도 늘 최고의 성적을 받았다. 

 

49p.

우리가 중시한다고 표명하는 신념과 마음 속 깊이 더 가치를 두는 신념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가 평소 말로는 연애 상대를 고를 때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해놓고 실제로 데이트할 때는 착한 사람보다 매력적인 사람을 선택하는 것도 약간 비슷하다. 

 

67p.

한 선수가 손으로 스피츠를 가치키며 “세상에 물고기네요”라고 말했다.

그의 말투에서 경이로움이 느껴졌다. 탁월성의 일상성을 연구하는 사람조차 기량을 재능으로 설명하는 방식에 쉽사리 바지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그렇게 대단한 기량이면 신의 영역이 아니겠냐고 슬며시 그를 떠보았다. 

대답 대신 그는 내게 니체의 글을 읽어보라고 했다. 

 

“모든 완전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묻지 않는다.” 니체는 말했다.

대신 “우리는 마치 그것이 마법에 의해 땅에서 솟아난 것처럼 현재의 사실만을 즐긴다”

…(중략)

“아무도 예술가의 작품 속에서 그것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지 못한다” 니체는 말했다. “그 편이 나은점도 있다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게 되는 경우에는 언제나 반응이 다소 시들해지기 때문이다.”

…(중략)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니체는 말했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79p.

내가 지켜보니까 작가가 꿈이라고 말하지만 첫 단계에서 실패하고 실제로는 희곡 한 편, 책 한 권 쓰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이에 비해, 일단 희곡이나 소설 한 편을 실제로 완성한 사람은 뒤이어 연극으로 상연하거나 책으로 출간하더군요 

 

→ 어린 시절부터 익히 들어왔던 위대한 위인들 모두 노력보다는 재능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고 부자 역시 금수저나 대박이나서 등 내가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의 영향으로 되어 왔다고 생각해왔음!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사람이 더 많은 현실에 그들의 노력을 편훼한 것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듯! 재능처럼 자본력 역시 노력의 방향성 역시 있다는 것을 깨달은 이상 이 방향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됨! 내가 노력한 만큼 되돌아 올것이라 굳게 믿기 때문에 오늘의 ‘그릿’ 책을 보고 생각을 적을 수 있는 현재의 환경에 감사를! 

 

  •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 제5장 그릿의 성장 비밀

 

92p.

“당신에게 인생철학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글쎄요, 제가 여러가지를 추진하고 있어서 목표도 많고 계획한 일도 아주 많은데요. 어느 것을 말하는 거죠?”

하지만 아무 문제없이 “나는 이것을 원한다”고 확신을 갖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중략) 

오늘 또는 올해 특별히 처리하고 싶은 일을 묻는 것이 아니다. 그는 당신이 인생에서 이루려는 일을 묻는다. 그릿의 요소 중에서 열정에 관해 질문한 것이다. 

 

“자네도 철학이 있어야 해”

 

97p.

그릿은 아주 오랫동안 동일한 상위 목표를 유지하는것을 말한다. 피크 캐럴이 ‘인생철학’이라고 부르는 최상위 목표는 대단히 흥미롭고 중요해서 당신이 깨어 있는 동안의 많은 활동을 구조화해준다. 투지가 강한 사람의 중간 목표와 하위 목표는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최상위 목표와 관련이 있다. 반면에 투지의 부족은 일관성이 부족한 목표 구조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 투지 부족이 드러나는 몇가지 경우가 있다. 내가 만났던 어떤 젊은이들은 의사가 되겠다거나 NBA에서 뛰는 농구선수가 되겠다는 등의 꿈을 분명히 밝히면서 얼마나 근사할지 생생히 그려냈다. 하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간 수준 또는 하위 수준목표들을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들의 목표 체계에는 상위 목표는 있지만 이를 지지해줄 중간이나 하위 수준의 목표들이 없었다.

 

102p.

위계화한 자신의 목표를 보면 그릿은 그 속의 모든 하위 목표 하나하나를 어떻게든 끊없이 고집스럽게 추구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실 이 순간 매우 열심히 추구하고 있는 몇 가지 일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모든 하위 목표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심지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오래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 목표를 완수해보겠다고 시간을 낭비하거나 헛된 노력을 하지는 않길 바란다. 

 

→ 비전제시! 어린 시절부터 간절했던 이 목표! 이 큰 목표가 없을 때 과정에서의 동기부여 명분 자체가 사라짐을 느꼈다. 함께 미래를 그리던 많은 선후배들이 그 과정에서 길을 잃었다. 지금 우리가 하는 행위 자체가 미래에 어떤 결과로 그려질 것이라는 비전! 그릿을 측적하는 느낌은 오래 지속할만한 충분한 거시적 철학이 담긴 목표가 있어야 하고 이에 따라 하위 목표가 포진되어야 한다는 것은 앞으로 투자자로서 걸어가야할 명확한 목표 설정이 그릿의 에너지로 이어질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투자자로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끈기를 이끌어내는 것은 목표설정이라는 정말 단순하면서 간단해보이는 이 설정이 나의 몸과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자본체력을 가진 상태로 프리렌서로 복귀하여 꿈을 그려가는 연출자가 되는 목표로 

현재의 자본력을 키우기 위한 행동이 이어지며 이 목표는 죽어도 포기 못함! 

그 꿈에 닮아갈때까지 무조건 직진!   

 


이하 장을 구분하지 않고 정리

 

182p.

"‘맙소사, 이럴 가치가 있는 일인가?’라고 생각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만두지 않았나요?”

게인스가 대답했다. “내가 수용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나는 경쟁에 열중했고 훈련 성과, 컨디션 유지, 우승, 원정경겨, 동료들과의 만남 등 그 모두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연습을 싫어했지만 수영 전반에 대한 열정이 있었습니다.”

 

184p.

말소리가 들릴 정도로 다가간 순간 내가 먼저 소리쳤다. “칭찬만 듬뿍 해줘요, 제발!” 그들은 내 부탁을 들어줬다.

 

197p.

그릿의 전형들과 대화하는 동안 그들은 모두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단순한 의도보다 훨씬 깊이 있는 무언가를 의미했다. …(중략)

어떤 대답이든 요지는 같았다.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목적 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200p.

행복에 이르는 두 가지 길 모두가 실은 진화와 뿌리 깊은 관계가 있다. 인간이 한 편으로 쾌락을 추구하는 데는 쾌락을 안겨주는 것들이 대체로 우리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중략)

 

당신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들, 즉 난관에 부딪치고 그에 맞서서 헤려나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위기를 잘 이겨냈을 때를 잠시 돌이켜보라. 추측하건데 그때 달성한 목표는 어떤 방식이나 형태, 유형으로든 타인의 유익과 관련돼 있었을 것이다.

 

→ 우리는 명확한 목표를 원하지만 그보다 더 거시적인 목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비전을 제시하는 것 같다. 월부 투자환경 역시 거시적인 비전이 있으며 그 비전을 향해 함게 달리는 목표를 말하는 것은 모두 목표에 다가가며, 함께 성취를 누리는 개념으로 해석된다. 모두의 인생에서 좋고, 훈훈한 삶이 이어진다면 그 영향력 역시 내개 돌아올 것이니 서로 견제하고, 의심하거나, 비시하고 질투하는 모든 감정은 목표는 흐려지고 그 안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키재기에 모든 것을 쏟는 결과가 될테니 이런 마음가짐 자체가 그릿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성공을 향하는 길이라면 이 본질을 읽었을 때 그릿의 태도가 무한대로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38p.

낙관적인 교사들이 더 투지가 강하고 행복을 느낀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그들의 투지와 행복감이 1년간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더 높일 수 있었던 이유로 밝혀녔다. …(중략)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학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241p.

성장형 사고방식이란 사람이 정말고 변할 수 있다는 깊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성장 지향적인 사람들은 만약 적절한 기회가 주어지고 제대로 지원을 받는다면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더 똑똑해질 가능성이 있다. 

 

→ 꿈이 직업이 되었을 때! 즉 목표하던 이상이 돈벌이를 위한 현실이 되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지속적으로 품기 위해서는 목표에 대한 성취감이 커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그게 아니라면 무감각해지는 반복되는 일상에 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적나라한 현실에 되려 상처가 되는 경우가 있는 듯! 물론 성취한 만큼 또다른 성취를 향한 성장의 발걸음이 있을 수 있지만 아직… 그런 직업을 크게 만나지 못했던 것 같다. 나 역시 15년 동안 꾸던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을 때 지속한 숙취처럼 열정페이 인생 자본체력의 바닥을 느끼며 잃어가는 꿈을 외면 할 수 밖에 없었다. 투자를 통한 자본체력의 뒷받침은 외면했던 꿈을 향한 재도약의 순간이 다가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으며 그 때가 되면 어린 시절 꾸던 꿈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감히 장담해본다. 열정페이 삶이지만 성취감은 넘사로 높은 영역이니 만큼 반드시 그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나를 꿈꿔본다. 

 

327p.

사실 열정과 끈기는 손익 계산이 맞지 않는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그렇다.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타당할’ 때가 많다. 몇 년 뒤에야 투지의 결심을 거둘 수도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투지가 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는데 문화의 정체성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예상 비용과 이익의 논리로는 그들의 선택이 잘 설명되지 않는다. 그들의 행동은 정체성으로 설명된다. 

 

359p.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뚜렷한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나는 것이다. 

 

→ 끊임없이 이유도 모르게 그 행위에 몰입할 수 있는 근본은 뚜렿한 목표 의식이 뒷받침 되어야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주변인들은 내가 그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음을 느낄지 모르지만 내가 그 길을 걷는것 자체는 나 스스로 거시적인 비전을 향해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에 열정을 다해볼 뿐. 분명 이 안에서 서로 함께 웃으며 보내는 오늘이 훗날 모든 과정에 있던 모든 인연들과 함께 웃으며 커피 한 잔 마시는 그 날이 오길 바랄뿐(이게 이해 안 되겠지?ㅎ) 모두 힘내서 성투하시길!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단기적 목표

명확한 목표설정 ‘철학’ 이 설정이 명확한가?

하위 목표는 연관성 있으며 구체적이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가?

현재의 목표를 점검하고 비전에 대한 명확한 방향 설정 검토하고 정립해보자

 

실거주와 투자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지만고 방향성을 명확하게 세워 무조건 앞으로 진격!

 

  • 장기적 목표

그릿의 힘에 대해 힘들어하는 동료분들과 오래 함께 투자생활을 영위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이런 모든 행위의 근본은 타인에 의한 동기부여 역시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나도 잘 되어야 하지만 소중한 시간 함께해온 인연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환경에서

서로의 고충이나 애환 등등을 나눌 수 있는 관계가 넓게 형성되었으면 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30p.

“나는 좌절을 딛고 일어나 중요한 도전에 성공한 적이 있다.”

“나는 뭐든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낸다.”

 

327p.

사실 열정과 끈기는 손익 계산이 맞지 않는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그렇다.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타당할’ 때가 많다. 몇 년 뒤에야 투지의 결심을 거둘 수도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투지가 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는데 문화의 정체성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예상 비용과 이익의 논리로는 그들의 선택이 잘 설명되지 않는다. 그들의 행동은 정체성으로 설명된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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