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물건을 사되, 시세 등락을 버틸 체력을 기르라
첫 오프닝강의라서 개괄적이지만 인상깊었던 부부은 크게 2가지
시야를 넓게 가지라
- 지금 단순히 가고 싶은 지역이 있고, 그쪽의 매물이 없어 그냥 관망하고 있는데
이런 순간에 더 넓은 시야로 더 좋은 단지를 볼 수 있다면 더욱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을 듯
시세지표를 보고 시세 등락을 버틸 그릇을 만드는것
- 시세는 결국 계속 등락하는 만큼, 이 단지가 우상향할 것을 확신할수 있고, 그 오를때가지
버틸 체력이 중요하다는 생각
- 결국 체력은 예산일 것인 만큼, 우리의 예산은 얼마인지 정확한 파악이 필요
궁금한점은 생각보다 단지규모에 대해서는 그렇게 깊게 이야기 되지 않는 것같은데(생각보다 작은 단지도
많이 이야기되었음) 뒤에 강의를 들으면서 파악해봐야할 듯
※ 나왔던 물건
- 평촌 무궁화 경남
- 수지 성복역리버파크
- 동대문구 전농 우성
- 광장힐스테이트
- 힐스테이트영통
- 흑석한강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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