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에 이어 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뭔가 실감이 났다.
내가 임장을 잘 할 수 있을까? 임장보고서를 쓸 수 있을까? 막연한 걱정이 있었는데
출근을 잘하려고 노력한게 아닌데 저절로 알아서 효율적으로 잘 하게 되는것처럼
임장도 축적이 필요하다는 말이 와닿았다.
흔들리지 말고 초심을 기억하며 나의 비전보드를 기억하며 하나하나 해나가봐야겠다.
결국은 임장을 여러번하고 익숙해지고 앞마당이 저절로 늘어나면 비교평가가 되겠지??
걱정이 기대감으로 많이 바뀌어서 다행이다ㅎㅎ
댓글
미쥬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