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동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나.
이유는 알고 있다. 몰입하지 않았고, 꾸준하지 않았고, 목표에 헌신하지 않았다.
내 비전보드를 개정하고 다시금 다잡기 위해 강의를 들었고, 정말 잘 한 일이다.
강의조차 듣지 않았다면 나는 이 시간 흔들리기만 했겠지.
흔들리느니 그 시간에 할 일을 하자.
나는 목표가 있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할 것이다.
인상적이었던 것
현실에 적용할 팁이 정말 많았다. 지난 한주가 할일이 많아, 강의를 이동하며 들었는데, 꼭 집중해서 하루 1시간 씩 들어야지. 잘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자모님이 일일이 표현하지 않는 아이 8개월부터 현재까지 오기까지 고충이 많았을까. 그것을 이뤘기 때문에 저 분들이 여기 계시는 거다. 나도 굳은 결심으로 독서하고 강의듣고 임장하고 투자를 실행한 후 잘 지키자.
생각이 바뀌면 행동과 태도가 바뀌고 그러면 습관이 바뀌고 꾸준히 하면, 내 운명이 바뀐다.
꿈을 그리다 보면 그 꿈을 닮아간다. 나를 믿자.
- 나는 접수에 성공했다(성공함)
- 나는 7월 한달 과명 앞마당을 제대로 만든다.
- 나는 7월 3주 동안 매임을 해서 매임을 제대로 경험한다.
- 나는 7월 시세트래킹을 시작한다. 어떻게 꾸준히 할지 계획한다.
- 나는 3개월 동안 몰입해서 제대로 해낸다.
- 오로지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시간을 쏟는 3개월 동안 나는 내 가족에게 감사한다.
- 나는 미라클모닝으로 시작하는 하루를 선택한다.
- 나는 부러움을 나의 발전과 내가 만들어낸 결과에 뿌듯해함으로 대체한다.
- 나는 10억 달성기/투자경험담을 하루 1개씩 읽는다. 배울 점을 메모해둔다.
- 나는 2025년 12월 귀여운 내 0호기를 새로운 주인에게 좋은 가격으로 잘 떠나보낸다.
- 나는 2025년 12월 내가 원하는 상급지 59와 계약한다.
- 나는 2026년 41살에 0호기 잔금을 받고 내가 원하는 상급지 59의 잔금을 치룬다.
- 나는 2026년 3월 전세계약도 완료한다.
- 나는 2026년 3월 뿌듯한 마음으로 후기를 쓴다. 복기한다.
- 나는 1호기를 하고 나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다.
- 나는 2026년 계속해서 앞마당을 만든다.
- 나는 2026년 6월 가게 한달 소유주 보상으로 1,000만원을 만든다.
- 나는 2026년 2026년 종자돈 6,000만원을 만든다.
- 나는 2027년 42살에 가게 한달 소유주 보상을 1,500만원으로 만든다. 종자돈 2.4억을 만든다.
- 나는 2028년 43살에 서울수도권에 2호기를 채용한다. 종자돈은 4억이다.
- 나는 2028년 43살에 회사와의 헤어짐이 더이상 두렵지 않다.
- 나는 2030년 45살에 회사와 멋지게 헤어진다.
- 나는 2030년 45살에 다음 직업을 정했다. 나는 그것을 잘 해낸다.
- 나는 2030년 45살에 아이들 위해 거주지를 옮길지 3호기를 투자할지 고민하고 결정한다. 올바른 선택을 한다.
- 나는 2030년 45살에 내 투자 로드맵이 걱정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잃지 않는 투자를, 수익을 거두는 투자를 해낼거라는 확신이 있다. 나는 내 투자물을 잘 지켜낸다.
- 나는 내 삶을 사랑한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내 삶에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 방향성: 나는 내가 원하는 인생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한다. Not A But B
- 꾸준함과 습관의 힘: 나는 계속한다.
- 투자 원칙: 저환수원리를 지키고 실행- 나는 투자를 한다.
- 소득전략: 하루 시작 원씽 - 투자공부 먼저 아침에 하고, 업무는 6시간 집중해서 해내고. 여유 2시간은 가게 일을 한다.
- 내 로드맵대로 해낸다.
- 혹여라도 힘든 순간이 오면, 문제를 마주치더라도 원래 인생은 그런 것임을 기억하고 해결한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