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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 절제의 성공학
2. 저자 및 출판사: 미즈노 남보쿠 / 바람
3. 읽은 날짜: 6/26
4. 총점 (10점 만점) : 9점
당신이 쓸쓸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한 가지를 끝까지 이룬 후에 다른 것을 시작하시오
모든 사람에게 겸손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규율을 만들어 노력하면 성공의 길이 열릴 것이오
아무리 겉으로 성실한 사람이라도 도구나 기구를 함부로 다루는 사람치고 참으로 성실한 사람은 없습니다
식사량이 일정하면 심신이 안정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복팔부가 가장 좋습니다. 복팔부란 배에 8할 정도만 채워 먹으라는 말입니다
소화되지 않은 음식은 몸 곳곳에 독소로 퍼져 몸을 상하게 합니다
아무리 지식이 높고 훌륭한 사람이라도 음식을 절제하지 않으면 병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항상 넉넉하게 먹고 입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오지 않습니다
충분히 먹고 싶다는 생각은 다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절제가 몸에 배지 않은 채로 재산을 물려받으면, 그 자손은 재산이 언제까지나 그럴 줄 알고 하는 일없이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다면 그 어버이가 정직을 근본으로 언제나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
스스로 매일 먹는 음식에서 절제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멀티태스킹에 익숙해져있는 지금의 시대에서 한길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원씽과도 연결되는 내용인 듯 함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월부 생활을 하면서 다시 보니 새롭게 느껴짐. 결국 한길을 꾸준히 가는게 중요함
나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하지 않았나 돌이켜보게 됨.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니 타인의 실수에 대해서 포용하되, 나의 실수에 대해서는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을 해야함
음식에 대한 절제에 대해 많은 얘기가 있는데,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느껴짐. 음식 자체를 낭비하면 안되겠지만, 그저 아깝다고 내 뱃속에 넣는 것이 얼마나 나에게 해로운 것인지를 깨닫게 됨 (소식의 중요성)
주말에는 해 뜨는 시간에 일어나기
작은 돈도 소중히 여기고, 들어오고 나감을 꾸준히 기록하기
물건을 소중하게 다루고, 망가지면 최대한 고쳐서 쓰기
음식에 대해 욕심 부리지 않기 : 배부르지 않을 정도로 먹고 배고플 때 먹기 & 규칙적이고 일정한 식사량
뷔페 식당은 최대한 가지 말고, 불가피하게 가더라도 천천히 필요한 음식만 먹기 (뱃속에 버리지 말기)
(p.15)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신의 한길을 이루지 못했다면 백 년을 산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소. 살아도 그 의미가 없으니 말이오
(p.19) 세상 모든 일이 사소한 일 하나로 막히기도 하고 뚫리기도 하는 것이오. 사소한 일 하나를 쉽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길이오
(p.26) 사람도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다시 만나고 싶은 법이오. 돈도 소중히 여기면 다시 돌아온다오
(p.49) 자신의 운명은 매일 자신이 행동하는 바에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p.65) 과식하는 것은 밥을 그대로 변소에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p.68) 식사를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절제할 수 있습니다
(p.74) 음식이 소화되지 못하고 똥이 되는 것이 진정으로 버려지는 것입니다. 몸속이 쓰레기통도 아닌데 눈앞에서 버려지는 것만 아깝게 여기고 몸에 마구 집어넣으니 어찌 좋다고 하겠습니까? 많은 음식을 앞에 두고도 먹지 않으면 이것이 그날의 음덕이 되어 큰 자비와 사랑으로 바뀝니다
(p.75) 아까워서 먹는 음식은 똥이 되어 자신의 덕을 저절로 없앱니다
(p.94) 음식은 심신을 기르는 근본입니다. 이를 절제하면 뱃속이 자연스럽게 편해지고 운이 저절로 트이며 원기가 왕성해집니다
(p.112) 식사가 무절제한 사람은 무병의 관상을 하고서도 반드시 큰 병을 얻습니다
(p.127) 만물을 소중하게 절제하라
(p.143) 아주 좋지 않은 운명이라도 음식을 근본으로 검소한 생활을 지키면 출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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