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손웅정 / 현대지성
3. 읽은 날짜: 2025.06.29 ~ 30
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본기 #성실함 #겸손
5.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본질(기본)에 집중하는 삶
- 성실함이 중요. 실제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했다”는 과정
- 소유의 함정 : 물건이 나를 소유하게 된다. 기본과 본질에 집중하려면 불필요한 소유를 줄여야함
2. 교육은 ‘기르기’다
- 축구는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사람으로서 길러내는 교육”
- 태도와 자세, 팀 속에서의 규칙적 행동, 타인을 존중하는 습관이 핵심
3. 기초 위에 성장과 자유가 있다
-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다음을 만든다 : 작은 장소에서의 성실이 큰 무대를 위한 발판
- “운칠기삼”을 몸에 새기며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본을 지켜야함.
4. 인성 중심의 철학: 사람과 스포츠맨십
- 사람이 먼저다! : 상대가 넘어지면 슈팅보다 사람을 챙기고, 리스펙트(respect)를 우선시함.
- 감정 조절의 중요성 :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진정한 ‘선수’가 될 수 없다.
5. 단순하고 겸손한 삶의 태도
- 단순함과 자유 추구 : 현재에 충실하고, 담백하게 사는 삶—“소유는 심플하게”, “필요한 것만 채우기”.
- 끊임없는 의문과 질문 : “왜?”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할 수 있다.
6. 뿌리 깊은 기본이 강한 성장의 원동력
- 기초를 튼튼히 쌓아야 태풍에도 견딘다 : 대나무처럼 뿌리부터 깊이 내리는 연습이 진정한 실력을 만듦
- 하나에 집중하고 완성하라 : 한 기술을 제대로 완성한 뒤에 다음으로 넘어가야 함
7. 기회와 투자
-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 : 묵묵히 훈련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느닷없이 찾아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음
- 선불의 성공 : 성공은 과거에 미리 투자해 놓은 시간과 노력이 만든 결과
8. 가정과 지도자로서의 본질적 역할
- 솔선수범하는 부모이자 코치
→ 말보다 행동, 가르침보다 본보기. 자녀에게는 행복과 성장의 장을 제공하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존중 - 자립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관계 맺기
→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자녀에게 삶의 주도권을 넘겨주고, 부모는 멀리서 신뢰하며 지켜줍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 결과보다는 최선을 다했다는 과정이 중요. →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껴야함.
- 성실함과 최선을 다하는 것.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본을 지킴
- 사람이 먼저. 타인을 존중하는 습관. 감정 조절의 중요성 → 손흥민 선수의 좋은 인성이 거론 되었던 이유인가보다
- 현재에 충실하고 담백하게 살기 → 현재에 충실해야하며 현재 행복해야함
- 끊임없는 질문 “왜?" →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할 수 있음
-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야함. → 하나에 집중하라 → 원씽?
- 기회는 준비된 사람의 몫 → 어떤 기회가 올지 모르니 계속 실력을 갈고 닦아야함
- 훌륭한 자녀를 키우려면 → 말보다는 행동. 본보기. 스스로 결정하도록 존중. 자립심과 책임감 키우는 관계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내가 왜 투자 공부를 하고 있을까? 단순히 부자가 되고싶어서?? 아니다 현재 부자가 되는 과정이 행복
- 성실함. 최선. 겸손. 감사 → 목실감
- 타인을 존중하는 습관 → 누구에게나 배울점은 있다. 장점만 배우자.
- 감정 조절의 중요성 → 감정이 우선시되는 사람이 되지 말자
- 질문 많이하기 → 의문을 가지고 궁금한 점은 서스럼 없이 질문하자.(망설이지 말기)
- 뿌리 깊은 나무 → 기본기가 튼튼 → 꾸준한 임장. 임보. 앞마당!! + 독서 (독강임투)
- 기회는 준비된 사람의 몫 → 꾸준한 앞마당
- 훌륭한 자녀? → 내 미래의 목표 → 아이를 키울 때 본받아야겠다
전체적으로 손흥민 선수가 왜 실력 좋고 인성이 훌륭한 선수가 되었는지 알겠다.
훌륭한 아버지의 올바른 가치관을 본받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전 많은 편견이 있었다.
손흥민 선수가 인성이 안좋다. 방송에서의 태도가 거만하다.
손웅정씨가 아이를 때렸다. 꼰대다 이런 얘기를 듣고 결국 사람은 다 비슷한가?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언론이 자극적인 내용을 만들기 위해 과장한 것이라고 느껴졌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치만 사람들은 유명한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되어있다.
→ 모두 부러움 때문이다. 본인들은 갖지 못하는!
그 몇몇의 악플과 소문들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결국 내가 그 사람을 잘 모를 때는 남의 말을 듣고 평가하지 않도록하자.
누군가 내 맘에 들지 않더라도 흉보지말자.
차라리 그 사람에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되자.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