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자모님의 투자 여정이 쉽지 않아 보였어요. 5개월 아이 업고, 유모차에 태워 임장다니고, 무척 대단하신 분이예요
마음이 나태해지고 ‘쉬엄쉬엄 가자’라는 생각이 들 때 다독이며 앞으로 끌고 가주는 월부 선배님들. 믿고 따라갈께요.
근데 숙제가 무척 많아 숙제하다 밤샐것 같아요. 저는 월부 별명도 내내 고민하며 짓지 못하는 사람인데, 저같은 사람도 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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