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젤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07.01.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p29 요커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혁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p75 제 경우에는 두배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거브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 일을 할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p81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 다음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p129 관심-연습-목적-희망
그릿의 전형인 사람들도 목표들을 포기한다. 하지만 문제의 ‘상위 수준의 것’일수록 그 들은 더욱 고집스럽게 끝을 보려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자기 행동의 지침이 되는 단 하나의 중요한 목표에 대해서 만큼은 위에 열거한 벌언을 입 밖에도 꺼내지 않는다.
p162 흥미를 다시, 또다시 자극 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흥미를 자극할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헤쳐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p182 "열심히 하는 거죠. 재미가 없을 때도 해야 할 일은 해야죠. 왜냐하면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요. 마지막아하 하는 즐거움, 그것 때문에 먼 길을 참고 가는 것입니다.
p207 생업인 일과 직업이나 천직인 일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결론짓는다. 그보다는 일을 하는 당사자가 다음 벽돌을 놓으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는지 또는 개인적 성공을 가져오거나 자신보다 큰 목적과 연관된 일로 보는 지와 같이 본인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p255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법
p305 특별활동은 젊은 이들이 장기적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연습하고 발전시킬 수단이 될 수 있다. 나는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고 추측하낟.
p347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고수한다면 인생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됐다.분명한 비전을 세우면 절제력과 노력이 발휘되면서 목적을 실현시켜줄 비전을 유지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는 성실성이 있어야 비전을 달성 할 수 있다.
p345 성공이 결코 끝이 아니며 실패는 절대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열정 즉 그릿이 있고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
재능 x 노력 =기술 x 노력 = 성취. 노력 없이는 성취를 이룰 수 없고 의도적인 연습을 하는 것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성공으로 가는 과정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고, 결국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하는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초보 단계에서는 격려와 자유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즐기는 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승리와 박수 갈채도 필요하다.
매달 구체적인 목표로 계획하고 지켜 나간다.
관심사를 명확히 한다. 투자공부를 시작한 계기를 잊지 않고 그릿을 가지고 앞마당을 만들기 반복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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