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시간’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돼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돼지만 반대라면 인생의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된다는 점.
돈이 나에게 주는 선물 : 돈은 산소와 같아서 부족해지기 전까지는 중요한 줄 모른다. 부는 주중에 숲을 거닐 수 있게 해주고, 대학 등록금을 낼 수 있게 해주고,인생의 다양한 선택권을 부여해준다. 부는 매순간 의미있는 경험을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
‘극기’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능력과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훈련을 말한다. ‘이미’성공한 사람처럼 느끼고 행동하는 것도 의미. 얻고자 하는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어라. 극기의 본질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아는 것. 매일 목표를 ‘수행하는’ 훈련,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다 (목실감, 원씽,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든 에너지와 정신을 쏟아붓는 것)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
목표한 결과에 다다를 수 있는 효율적인 일을 한다는 뜻. 효과시간=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 제대로된 일을 하는 시간
지금 일만으로도 너무 바빠 무언가 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진정 시간이 없는지 되돌아보라. 사실 모든 것은 본인의 선택이다. 바쁘다는 핑계롤 지금 상태를 유지하거나, 변화를 이끌거나. 하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의 몫임을 강조하고 있다.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우리는 그곳에 다다르기 위해 기꺼이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하지. 좋아하는 일만큼,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거야.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 말이야.
부모님이 노년에 도움을 청해도 거절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가족이나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일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경제적으로 조금만 상황이 나빠져도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과 나 스스로도 약해진다는 점이었다.
목표를 이룬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마음속에 새겼다. 얻은 상태를 체험하는 것이 목적. 내가 원하는 바를 이미 손에 넣었다고 상상함으로써, 내 목표와 열망을 충족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 고난의 시기를 보내면서 나는 고난이 별것 아니고, 이 역시 지나가리라는 마음가짐을 고수했다. 쉬운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해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해라.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마라.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일은 위기를 버티고, 위기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 것이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꾸물거림은 어떤 행동이나 결정을 미래의 언젠가로 미루는 것. 꿈을 이루는 행동단계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 매분 매초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뛰어들라. 마치 오늘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경제적인 생애 주기는 계쩔들에 맞추어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펼쳐진다. 돈은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모으냐’이다.모으지 못했다면 계속 돈벌이를 해야 한다.
원하는게 분명히 하는 것-시간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매일 최선을 다해 써야 한다. - 의미를 발전시켜나가고 고된시간을 겪어내야 한다.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하는 것 말고 다른 건 없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보내게 될 거다.
사람들은 대부분은 1년 안에 자신이 하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 한다. 반면 자신이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 한다. 5년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5년은 새 삶을 얻을 준비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자신이 처한, 원치 않는 상황을 즉시 바꿀 수는 없지만, 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약간 방향을 트는 것으로 목적지가 결정된다. 무슨일이든, 5년간의 개혁으로 가능하다.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직업윤리. 우리 삶을 이루는 것. 자신의 능력과 흥미에 적합한 일들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다.(천직)각자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환경에서 움직일 때만, 우리는 본질적으로 보상받는 느낌을 갖는 것이다.
흥미와 능력이 조화되는 일을 찾아라. 경험을 통해서, 인생 항로를 생각하면서 찾으면 된다. 성취감이 있는 일을 찾으라. 성취감 있는 일이란 각자의 다양한 가치, 성향, 재주, 야망, 내면의 목소리에 부합하는 것이다. 결과에 다다르기 위해 필요한 끈기와 체력은 일과 나 사이의 적합성과 관련있다.
도토리 안에는 거대한 참나무로 자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 도토리는 상자에 적응하려고 애쓸 테지만, 그건 헛된 싸움이지. 참나무로 거대하게 자라날 때만이 행복할 수 있으니까. 야망과 소망의 차이는 ‘희생’이 있다. 안정과 자유를 향한 자연스러운 열망 =부를 향한 야망/도토리가 거대한 참나무가 될 운명을 가지고 잇듯, 야망을 충족시킬 능력이 없다면 당신에게 그것은 주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신성한 노력은 능력의 한계 지점에서 마지막 힘을 쥐어짜는 것이다. 보통 이상의 노력에는 만족감이 따라오지만 보통의 노력은 후회를 남길 수 있다. 더 이상 할 수 없을만큼 충분히 했다고 안심하는 것. 안심은 우리의 모든 능력을 끌어내 분투했다는 증거이자 보상이다. => 첫투자에 비슷한 감정을 느껴보았다. 후회없었다.
얼마나 많은 부를 바라는지, 왜 그걸 원하는지 명확히 결정하고 매일 그것에 집중. 그 부를 가지게 되리라는 걸 완전히 믿는다면, 충분한 시간 동안 그것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면, 그러면 모든 게 원하는 대로 작용할 것이다. 내면의 지혜가 너를 이끌거야. 고집스러운 태도가 필요하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부와 결핍, 둘다 지난 시간이라는 씨앗에서 자라난다.
경제적 고통은 시간표 없는 시간에서 자라나고, 변화를 바란다면 주간 시간표를 변화시켜야 한다.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어른의 삶에서 야심만만한 사람들이 직면하는 도전은 아니다.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일을 많이 하는데에 문제가 있다. 재능x노력=기술/기술x노력=성과
‘불편한 다리를 건너는 것’, 즉 우리의 완전한 부를 얻기 위해 시험을 통과하는 것.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지대 바깔에 있다. 불편의 다리에 발을 디뎌야 인생의 자유가 찾아온다.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편안함을 없애라!! 우리는 성장이 있는 곳으로 한발 내딛거나, 안전지대로 뒷걸음치게 될 것이다.
뭘 하지 않을지를 결정하는 게 뭘 할지 결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전략의 기초는 무엇을 하지 않을지 선택하는 것이다.
전문가는 자신이 맡은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떄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다. 장기적인 보상을 즐기기 위해 단기적인 끌림을 지연시키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다.
목표는 평범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보통의 사람이 사치품을 먼저 사는 반면, 부자는 가장 나중에 산다. 내일의 부자들은 오늘을 축적한 사람들. 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그것을 왜 원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을 찾아가게 마련이다. (나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다. 오늘을 축적하는 사람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무엇을 하지 않을지에 대한 명확한 결정 : 시간낭비하지 않겠다. 에너지 낭비 하지 않겠다. 감정낭비 하지 않겠다. 재능의 낭비 하지 않겠다(장기적 결정)
매일의 시간가계부를 쓰도록 다짐하게 한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으로 누군가는 남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목적지를 생각하면서 ‘공회전’ 이 아닌 전진을 해야 한다.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 나의 꿈을 희생시키기 위한 ‘현재’의 시간을 살기보다는 나의 삶을 위한 시간을 기꺼이 희생 시키자. → 주당 30시간이상 투자공부 매진
북극성. 내가 가야 할 최종 목적지. 종착지. → 나는 ‘우아한 속물’이 되어 타인의 삶에 기여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한 단기/중기/장기 목표들의 합이 나의 인생의 방향성이다.
2505 혼란의 시기. 현재 내가 느끼는 버거움이 내일의 나에게는 버거움이 아닐정도로 강한 내가 되길 바란다. 한발 더 나아가서 도전적인 목표, 의식적인 목표설정으로 나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더 단단한 내가 될 것이다 .
그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배우겠다는 자세를 갖는다(나의 운명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면, 그리고 현재 상황이 내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나아걀 방법을 모색한다)
지치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 북극성,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북극성을 항상 상기시켜야 한다.
23년 처음 그렸던, 그리고 25년3월 다시 점검한 비전보드와 매일의 목/실/감, 원씽!! 그리고 꾸준한 반복. 어누누구나에게나 주어진 매일의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위대함’을 누군가는’그저그런 일상’을 만들어 낸다. 효용시간을 늘리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결과물이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촛점’을 가진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전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다고 느끼게 해줄 본질적 보상이 되는 한가지 일에 대한 깊은 고민. 근본적 메타인지를 하게 한다. 나에겐 ‘부동산 투자’가 맞는 일. 역마살+행동파+유비게이션+’길’쟁이 사람을 좋아하고 대하는 것을 즐기는 성향. 새로운 곳을 가는 것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도 즐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사람의 인생’에 영향력을 끼치는것. 그것도 좋은 방향으로!! 딱이다!! 좋아쒀~~~!!!
26.03월(만3년)까지 기술을 쌓고 그 후 기술을 반복하는 노력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낸다.
감사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며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감사하는 망므을 품으면 믿음이 생긴다.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 나를 둘러싼 모든 상황이 긍정적으로 돌아갈 거라는 믿음 말이다. 모든 일은 내가 믿는 대로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우주는 나를 돕는다. 내편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삶을 내게 선물하는 것. ‘삶’의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하거나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불행을 피하는 것이 ‘돈’이 내게 주는 가장 중요한 선물이다.
부는 나에게 ‘선택의 자유’를 선물해준다. 하고싶은것을, 하고싶을때, 하고싶은사람과, 하고싶은만큼 할 수 있게 또는 하기 싫은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게 선택할 자유를 주는 것.
선택은 포기의 또 다른 말’이라고 했다. 하고자 하는 것을 위해 하기 싫은 일 또한 기꺼이 해내는 것이 필수적 요소이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야 하는 것은 ‘돈’보다 가치읺는 것을 내 삶에 허용하는 것이다. 부모님 봉양, 가족과의 시간, 지인들과의 충분한 교류, 마음의 표시. 사람구실을 하게 하는것은 경제적 여유로움에서 나온다. 흔히 이야기하는 “곳간에서 인심난다”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이미 가진 상태에서의 느낌, 기분을 느끼며 당연한 성취를 마음에 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재를 밟아나가면 미래는 이미 내게 온것이나 다름없다.
나를 죽일 수 없는 고통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죽음의 순간에 삶이 나에게 ‘왜 이것밖에 살아내지 못했느냐’고 묻지 않을 정도의 그런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다. ‘내 꿈’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하자.
나의 경제적 생애주기는 어디쯤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역시 경제적 신념은 부모님으로 부터 확립되었다.그 덕분에 ‘득’도 ‘실’도 있었다. 늦은은퇴로 꾸준히 돈을 자산으로 보내어 키워나가야 한다. 60대에는 서울 똘똘한 3주택자+@잠자는 동안에도 내집이 돈을 벌어올 시스템을 구축하여 돈문제로부터 자유로워 질 것이다.
나만의 북극성을 계속 떠올리며 각인시키자. 성공경험을 쌓아가야 한다. 그렇게 대체불가능한 나만의 특장점을 만들어 많은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겠다. 의미있다. 뿌듯하다. 그들의 인생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만족스럽다.
5년으로 새삶 얻기 : 2023년 월부에 입성하여, 2028년 03월 나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25년 자산재배치에 성공하고 서울 2주택자를 거쳐, 26년 기존집을 비과세로 매도하고 가치대비 저렴한 또 한채를 선택하고 보유한 나의 모습. 2028년에는 그 두 집을 보유 한 상태로 그 다음 스텝을 도모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해나가고 있는 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스템 구축)
‘남다른 부’를 일군 모습이 나를 행복하게 할 것이다. 그것은 나의인생의 과정이고, 나의 인생의 증거가 될 것이다. 넉넉한 재화로 여기저기 마음껏 나눌 수 있을 때 기분이 좋다. 맘껏 줄 때 행복한 나는 그런 사람이다. 야망은 자신이 가진 능력만큼 온다.
부를 위한 시간씨앗 = 독강임투 /바라는 ‘소망’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그에 따른 미래가 나타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정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