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우생부] 그릿 독서 후기

  • 25.07.0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GRIT / 엔젤라 더크워스

2. 저자 및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7-01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그럼 GRIT을 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건 이미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사람과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이 가진 GRIT은 과연 무엇일까?

그건 바로 끈기, 열정, 불굴의 의지가 복합적으로 묶어져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요인이 아니였을까?

즉, 성공을 하기 위해 노력했던 하나하나 요인들이 바로 GRIT이 아니 였을까?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내가 나의 목표를 위해 가져야 할 부분을 알려주는 것 같다.

359페이지에서 나와 있는 부분! 어떻게 보면 이 책을 두줄로 정리해놓은 것 같은 문구!

내가 자주 확언하던 말 "천천히 천천히,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이라는 확언처럼 어쩌면 나는 그 확언의 문구가

내가 추구해야할 그릿이 아니였을 까?

지금 내가 목표하는 것을 뚜렷이 생각하고 또한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방법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꾸준히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일 뿐!



하지만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뒤쪽으로 갈 수록 더욱더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내가 하고자 하고 내가 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 열정과 함께 꾸준함으로

날 무장해야한다는 것을 말이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그런 그릿을 가지면서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 얻었다는 것은

그 과정속에서는 정말 힘든 고비들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한발짝씩 나아감으로 비로서 성공을

이루어냈다는 것이 분명 보통사람들은 하기 힘들 일일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월부라는 환경안에서 내가 지금껏 추구해온 것들이 분명히 나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서 그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더라도 견뎌내고 견뎌내면서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나갈 때

나의 그릿을 더욱더 힘을 발하고 뚜렷해 지는 것이 아닐까?

최근 정찬성 선수의 얘기가 있다. 최근 UFC의 마지막 경기를 마치면서 했던 말이었는데 비록 UFC 챔피언을 되지

못했지만 그 과정속에서 정찬성 선수가 꿈꿔왔던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서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였지만 꿈꾸었던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서 행복감을 얻을 수 있었다는 말 자체가 나에게 큰 의미가 되어주는 사례가 아닐까?

물론 그 결과도 좋으면 더욱도 좋겠지만 그 과정속에서 행복감이 더욱더 가치있다는 것을

 

이제 부터 난 나의 그릿을 확실히 하고 그 그릿을 키워나가면서 나의 목표를 향해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그 과정속에서 발견하는 그릿을 행복감을 찾아 나갈 것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85 : 반면에 미래를 명확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흔들림 없는 확신이 있을 것이다. 확신이 있는 사람은 평범한 것들을

이것저것 쫓으면서 '다방면에 소질이 있다'라고 말하지 않고, 가장 하고 싶은 것 하나를 정해서 그 일을 한다.

남들과 구별되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게 아니라, 뭔가 실질적인 것에서 뛰어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즉, 한 가지를 독점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p. 168 ~ 170 : '의식적인 연습' 즉 전문가들의 연습 방법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 걸까? 전문가들의 연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뚜력한 약점을 개선할려고 노력한다.

둘째,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p. 337 :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자신이 인정하는 위대한 목표를 위해 살아가는데 있다. 우리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잔뜩 열을 내며 한탄하는, 질병과 원망이 가득한 사람이 아니라 자연의 힘이

되어야 한다.



p. 359 :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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