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꾸역꾸역 하루를 버티고 야근도 했으나, 또 꾸역꾸역 시세를 따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회사 상황이 좀 많이 꼬였는데 정공법으로 돌파해 나가겠습니다. (정화수 떠놓고 빌어봅니다)
[칭찬]
아침부터 기분이 정말 X 같았지만, 티 내지 않고 모두에게 상냥하게 웃어주었음 ^_^
이걸 칭찬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노력한 점은 칭찬하고 싶음
[반성]
하… 나는 과연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건 잘 알겠다.
난 누구… 여긴 어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