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독후감 그래도 계속가라 Keep Going]_나에게 투자란

25.07.04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그래도 계속 가라
  2. 저자 및 출판사 : 조셉 M.마셜
  3. 책 소개 : 손주가 아버지를 병으로 잃게 되고 힘든 속에 할아버지를 만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얘기를 들으면서 힘듬을 이해하고 힘낼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 그 얘기를 통해 우리 안의 삶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
  4. 읽은 날짜 : 6/30~7/3 (4일)
  5. 총점 : 10점

    → 힘들 때 읽은 책이라 그런지 더욱 힘이 된 그런 책!! 선물해준 친구에게 한번 더 감사합니다

 

 

STEP2. 핵심 정리

 

[One Message]

살다보면 기쁜일만 있을 수 없다. 슬플 때도, 포기하고 싶을 때 역경이 찾아올 때 그래도 계속 가라.

고난과 역경에 두려움과 절망을 느끼게 되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삶은 바람과 같다. 내가 가려고 하는 방향에 바람이 분다. 결국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 이유는 내가 선택한 삶이다.

희망을 가지고 한번에 성공하려고 하지 않고 한발자국 한발자국이 쌓여 성공을 이루어 내자!

 

 

[키워드]

#고난,역경 #절망과 희망 #여행 #그래도 계속 가라 #실패

 

 

STEP3. 책에서 본 것

 

[프롤로그 :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죠?]

(p.6) 살다 보면 기쁜 일만큼이나 슬픈 일도 있고 이길 때가 있으면 질 때도 있고 일어서는 만큼 넘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단다. 어디 그뿐이겠니? 배부를 때가 있으면 배고플 때도 있고 좋은 일과 마찬가지로 나쁜 일도 일어나게 마련이지. 인생이란 때로는 양지를 걷는가 하면 때론 음지도 걸어야 하는 여행이라는 사실을 너도 공감했으면 좋겠구나.

(p.14) 늙은 매는 삶이라는 여정은 얼마나 많은 산을 오르고 많은 국경을 넘었느냐보다 경험으로나 정서적/정신적으로 훨씬 더 중요한 가르침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또 가장 소중하고 영원한 교훈은 비좁고 캄캄한 데다 구불구불하고 멀리 돌아가야 하고 도전과 장애로 가득 찬 힘든 여정을 통해서 얻어진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었다. 무슨 일이든 쉽게 얻어진 것으로부터 가치 있는 것을 찾기란 어려운 법이다.

 

[1장 : 삶이라는 긴 여정에서]

(p.22) 때때로 살면서 겪어야 할 큰일이나 고통을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 차라리 그냥 받아들이는 게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된 건 이른바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정을 여행해온 덕분이겠지. 앞으로 내 인생이 될 여행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셨지. (p.29) 늑대와 마찬가지로 몇 번을 실패하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을 추구하다 보면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야. 성공이 실패를 덮어 줄 뿐만 아니라 용기를 북돋워 준다는 점이지. 넘어지지 않고서야 언제 일어서야 할 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여러 번의 실패가 있기에 성공도 있는 것이다. 성공을 하면 실패했던 것들이 묻혀져 성공만 기억에 남을 것이다.

(p.31) “슬픔과 실패에 대해 사람들이 보이는 첫 번째 반응은 거부라고 알고 있어요. 저 역시 그런 것 같구요. “ ”그래 하지만 안 좋은 일은 우리가 거부하든 말든 오게 마련이야. 실제로 언제나 태양이 빛나는 건 아니잖니? 부드러운 산들바람이 졸지에 폭풍으로 바뀔 수 있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홍수가 나거나 태양이 지나치게 내리쬐는 바람에 가뭄이 들 수도 있잖니? 삶은 그저 삶일 뿐이야”

→ 안 좋은 일에 대해 내가 거부하더라도 오기 마련이다.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해결하자!

(p.36) 사람들은 모두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어. 그렇다고 해서 날마다 살아가는 일을 멈추는 건 아니잖니? 역경과 고난의 시간이 언제 어떤 식으로 닥칠지 모르는 건 분명해 다만 그것이 오게 된다는 걸 인정한다면 실제로 그런 일이 닥쳤을 때 한결 쉽게 맞설 수 있지 않을까?

→ 어떤 일에 두려움을 느끼면 결국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역경과 고난이 온다는 걸 인정하고 대비하고 있다면 쉽게 맞설 수 있을 것이다.

(p.39) 자기 두려움 때문에 자신이 실제보다 숲을 더 어둡게 생각했다는 사실을 절대로 깨닫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나무 조각가가 터득한 것도 끝내 깨달을 수 없었을 테고요. 때때로 우리는 어둠과 그 어둠이 지닌 것을 견뎌내야 한다는 사실이요. 그렇게 하고 나서야 비로소 빛의 진가를 알게 되겠죠. 반면 숲속으로 들어가지 않은 사람은 그늘도 삶의 일부라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지 않을까요?

→ 두려움에 계속 시도를 하지 않은 사람은 새로운 빛을 볼 수 없다.

 

[2장 : 내 자신을 바라본다는 것]

(p.46) “무엇이 저 매를 끌어당기고 있을까?” “아마 매가 날아가고 싶어하는 방향으로 바람이 불고 있겠죠” “삶이란 바람과 같은 거란다”

(p.47) 만일 바람이 자신을 어디로 데려가든 개의치 않는다면 저 매는 자신을 위한 선택을 바람에게 맡겨두는 셈이지 하지만 네 말대로 매가 가고 싶어 하는 방향으로 바람이 불고 있다면 이번에는 매가 선택하고 있다고 봐야지 그게 바로 너와 매의 공통점이란다. 너희 둘 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야 한다는 거야. 어차피 그걸 바꿀 수 없는 노릇이니 한탄하거나 원망하지 않는게 지혜로운 태도 아닐까? 또 좀 더 바람직한 선택이라면 그걸 끌어안고 너의 장점으로 바꾸는 것이라 생각되는 구나. → 결국 나의 삶도 내가 가려고 하는 방향으로 바람이 분다.

(p.53) 만일 네가 그들을 방문해서 담요를 보게 된다면 거기 그려진 그림과 색깔에 반할 수도 있겠지만 담요 바탕이 원래 회색이었다는 사실은 알아채지 못할 거다.

→ 삶도 마찬가지다. 원래는 흰색 도화지 였고 현재 도화지 색은 내가 만든 색이다. 결국 모든 건 나의 의지대로다.

(p.57) 사시나무의 크나큰 강점이 오히려 가장 큰 약점이 되기때문이란다. 이놈은 폭풍에 대항해 뻣뻣하게 서 있기만 할 뿐 벚나무처럼 바람결을 따라 몸을 구부릴 수 없었지.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약점에 굴복하는 경우가 있단다. (p.61) 약점과 장점도 조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거란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약점을 간과하거나 아예 약점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인하기도 하더구나. 아주 위험천만한 태도인데, 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 자체가 바로 약점이거든. 바꿔말하면 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게 곧 장점이 된다는 말이겠지. 그러고 보면 장점을 과대평가하는 것 역시 약점이 된다고 할 수 있겠지? 지혜란 장점만이 아니라 약점 가운데서도 얻어지는 법이니까

→ 나의 약점을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다.

(p.64) 비록 수없이 많이 넘어지겠지만, 너는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면서 그때마다 조금씩 더 강해지고 균형도 훨씬 잘 잡게 될 거야. 또 굳은 결심을 하게 되면서부터 비록 실패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게 되고 대신에 성공의 경험을 통해 보다 강해진단다. 그런 가운데 계속 노력하려는 용기가 생기는거고.

→ 수 없이 실패하더라도 계속 가라. 그 경험이 결국 나를 강하게 만들고 노력하는 용기가 생겨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p.71) 한 걸음 더 나아갈 힘이 있다는 것을 알면 포기하는 것보다 게속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것을…

→ 포기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계속 나아가면 새로운 결과를 얻을 것이다.

(p.77) 부를 추구하다 보면 부자건 가난한 사람이건 시간과 사랑과 친절과 동정을 넉넉하게 베풀 수 있다는 사실에 무감각해지는 수가 많단다. 동정을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나 살다 보면 언젠가 동정을 필요로 할 때가 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거야.

→ 친절을 베풀면 되돌아온다.

(p.82) 삶에 용감하게 맞선다고 해서 성공이 꼭 보장되는 건 아니란다. 하지만 두려움에 굴복하고 삶을 외면한다면 실패는 확실하게 보장받는 셈이지. 삶에 용감하게 맞서지 않는다는 건 경험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고 경험을 얻지 못하면 아는 것에 한계가 있게 마련이야. 아는 것이 없으면 지혜도 얻을 수 없단다. 그 모든 걸 다 지니게 되려면 삶이 어떻든 간에 용감하게 맞서야 해.

 

[3장 : 스스로를 단련시킨다는 것]

(p.89) 경험과 역경은 우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도구란다. 삶이란 우리의 만족감과 행복을 방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역경과 시련의 연속일 경우가 많단다. 안타깝게도 그런 실패 덕분에 다른 것을 말하자면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걸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구나.

(p.97) 삶의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란다. 나쁜 일이 일어나리라는 현실을 거부한다고 해서 절대로 그런 일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지. 삶이란 살아내야 하는 것이지 피해도 되는 게 아닐거야.

(p.98) “너를 죽이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 너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라는 격언이야 말로 분명한 진실을 담고 있어.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할 수 있다”라는 말이라고 생각해.

(p.100) 우리는 자신을 괴롭히는 폭풍이 불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하지만, 사실상 그게 오리라는 걸 예상하고 있어야 해. 그리고 폭풍이 닥쳤을 때는 제일 먼저 최선을 다해 용감하게 맞서야 한단다. 우리가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건 간에

(p.105)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그것으로부터 절대 고개를 돌려서는 안된다. 삶의 폭풍이 몰고 오는 바람과 추위와 어둠에 맞선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드시 그래야 한단다.

(p.109) 얼마나 거세게 불어닥치든 폭풍에 맞서 대항하다 보면 그것에 저항하기 위해서는 굳이 폭풍만큼 강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터득하게 될 거야 그냥 쓰러지지 않고 서 있을 정도로만 강하면 돼. 겁에 질린 채 떨면서 서 있던지 주먹을 휘두르면서 서 있든지 간에 우리가 서 있는 한은 그만큼 강하다는 뜻 아니겠니?

→ 고난과 역경이 담긴 폭풍을 맞서기 위해 그만큼 강한 힘을 가질 필요까지는 없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맞서는 것이다.

 

[4장 : 고난 속에서 다시 돌아본다는 것]

(p.113) 그날그날을 살되 절대로 내일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하셨어 지나간 과거는 돌이킬 수 없다는 말씀도 해주셨지

→ 현재 주어진 상황 속 열심히 노력하자

(p.120) 살과 피와 뼈는 그 힘을 영원히 유지할 수 없지만 지식은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단다. 지식을 쌓는 것이 지혜에 이르는 출발점이란다. 지식이 쌓일수록 근원적인 힘에 도달했다는 깨달음이 점점 생기게 되지 지식과 마찬가지로 지혜도 성장하거든 지식이 마음의 힘이라면 지혜는 영혼의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거야.

→ 신체는 소모품이지만 지혜는 소모되지 않는다 계속 성장할 뿐.

(p.122~123) 우리의 선택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단다. 피로가 우리에게 매혹적인 목소리로 속삭일지라도 결국 그만두거나 포기하는 것은 강제적인 결정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해. 우리는 항상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단다. 그것이 아무리 하찮고 더디도 고통스럽더라도 또 우리가 가진 것이라고는 마지막 한 걸음밖에 없다해도 말이다.

(p.131) 희망을 잃는 것보다 사람을 더 무력하게 만드는 건 없기 때문이지. 피로는 몸과 마음을 공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 절망은 주로 영혼을 먹이로 삼는단다. 절망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은 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오랫동안 다른 일을 하지 못하거나 그 기억에 짓눌리는 일은 없을꺼야.

(p.144) 어떤 일이 일어나든 간에 희망에 매달려야 한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는 사실을 네가 그 태양을 볼 수 있도록 희망이 도와줄 거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해.

(p.145) 사실 몇걸음이나 걸어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니야. 무엇보다 걸음을 내디딘다는 사실이 더 중요해 (p.147) 희망이 작용하는 방법이야 희망은 노력을 이끌어 내고 그렇게 하도록 우리를 설득하지. 희망을 가진 덕분에 우리는 몸을 앞으로 내밀고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거란다. 항상 단번에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거나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 필요는 없단다. 일련의 자잘한 승리와 작은 걸음들이 모이다 보면 결국 똑같은 목표를 이루게 될 테니까. 이 방법을 쓰든 저 방법을 쓰든 꼭대기에 오르기만 하면 되거든.

(p.153) 사람들 가운데 절망에 굴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희망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도 으레 있는 법이야. 나로 말하면 대게 희망이 아주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고 싶구나.

(p.155) 역경을 몰랐다면 희망의 가치도 못 배웠을 테지 하루하루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야. 그것으로 무얼 하느냐는 우리 각자에게 달려있는 문제고

→ 절망은 우리의 영혼을 깎아먹는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한 발자국 디뎌라 하루하루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 절망보다 희망을 가지고 행동해라

 

[5장 : 인생을 관조한다는 것]

(p.171~173) 흔히 사람들은 상황에 짓눌리다 보면 조금 시도해 보고 그만두거나 시도 자체를 포기하기도 하지만 그래봤자 마찬가지 일거라고 속단하는 경우가 많단다. 조금이라도 노력해보는 것과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 게지 성공하느냐실패하느냐를 가름 짓는 차이가 될 수도 있는데 말이야. 노력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루는 것 또한 없는 법이야. 노력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배신하는 행위란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신에게 있어 최악의 적이 되는 셈이야. 승산이 별로 없는 상황에 부딪쳐 한 걸음 더 내딛는 것이 아무 쓸데없는 짓처럼 보여도 그렇게 해야 한단다. 도무지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쓸데없는 것처럼 보이는 노력으로 한 걸음 더 내디딜 때 이루어진단다. 궁극으로 그런 한 걸음 한 걸음이 차이를 만든단다. 성공이란 대게 소소한 것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인생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걸어가는 여행이란다. 너도 알다시피 여행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경우도 많단다. 그럴 때 한걸음이 아무리 하찮고 대수롭지 않게 보여도 절대로 위축되거나 물러서지 말아야 해 아무리 크고 거센 폭풍이나 역경이라 해도 가장 연략한 발검음 하나마저 쉽게 쓰러뜨리지 못하는 법이란다. 어둠을 거스르는 자가 되렴.

→ 비록 한 발자국이지만 쌓이다 보면 결국 성공한다. 성공이란 대게 소소한 것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6장 :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p.183) 우리는 정해진 양의 실패와 성공을 부여받고 여행을 시작하는게 아니야.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일정량의 성공이나 실패를 경험하고 나면 여행이 곧 끝날 것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많더구나 흔히들 삶은 우리가 얼마나 훌륭하게 성공했는지 또는 얼마나 비참하게 실패했는지에 따라 우리를 평가한다고 생각하지. 그런데 그것과 달리 삶은 우리를 전혀 평가하지 않는단다. 적어도 우리가 자신을 평가하는 것과 같은 방식은 아니라는 거야. 어쩌면 삶은 우리가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걸 기대하지도 않을거야 우리가 여행하기를 바라지 않을까?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계속 시도할 것. 넘어지지 않고서 언제 일어서야 할 지 알 수 없기 때문.
  • 역경과 고난을 두려워 하지 않기 두려워하면 결국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을 것임.
  • 나의 약점을 인정하고 강점을 되살리자!
  • 포기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계속 나아갈 것!
  • 현재 주어진 상황만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할 것, 과거/미래에 대한 걱정은 쓸데 없는 짓이다.
  • 절망은 우리의 영혼을 깎아먹는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한 발자국 디뎌라 하루하루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 절망보다 희망을 가지고 행동할 것
  • 오늘 하루 정도, 이거 하나 정도는 쉬어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 하지 않기 성공은 소소한 것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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