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던 날들을 무사히 보내고, 새롭게 에너지를 쓸 시간이 생겨 감사합니다.
연락해주고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지금 주변에 싫은 사람, 불편한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감사합니다.
방에 에어컨 틀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돈월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5,945
434
자음과모음
25.06.27
29,725
345
주우이
25.07.01
35,611
128
재테크의 정석
25.05.08
78,269
39
월동여지도
25.06.18
39,037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