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250705

  • 25.07.05

 

원씽: 안전한 분임과 정리 

확언 

  1.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2. 나는 2025년 앞마당 10개를 만들었다.
  3. 나는 2025년 지방 1호기를 수도권으로 훌륭하게 갈아끼웠다.
  4. 나는 2025년 근로소득으로 종잣돈 5천만원을 모았다.
  5. 나는 2025년 월부에서 3년을 멋지게 성장했다.
  6. 나는 2025년 체지방률 24%를 만들었다.
  7. 나는 2029년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8. 나는 노후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자식들 앞에 떳떳하고 당당한 부모가 되었다.
  9.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10. 나는 나와 타인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부자가 되었다. 

 

딸이 블랙카드는 부자가 쓰는거야 하며 유튜브에서 본 쇼츠 이야기를 하길래 

“부자는 돈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버는 걸 더 잘하는 사람이야”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딸이 

“그건 엄만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런 가르침을 이야기할 수 있는 나도 많이 컸다 싶고 

우리 딸이 나를 그렇게 봐줘서 너무 고맙고, 잘못 살지 않았다 싶습니다. 

리니와 함께 할 경제교육? 길도 사뭇 기대가 됩니다. 


댓글


하백user-level-chip
25. 07. 05. 06:26

블랙카드와 엄마~!! 린이와 쿳쥐님의 대화가 부자의 언어에서 지미와 정원사의 대화 같네요~^^ 🥰

짱이사랑맘user-level-chip
25. 07. 05. 12:25

이야~~~~ 넘 훌륭한 엄마십니다!!!

투명혀니user-level-chip
25. 07. 05. 13:38

아효~~예뻐라~~~다 컸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