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씽: 안전한 분임과 정리
확언
-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 나는 2025년 앞마당 10개를 만들었다.
- 나는 2025년 지방 1호기를 수도권으로 훌륭하게 갈아끼웠다.
- 나는 2025년 근로소득으로 종잣돈 5천만원을 모았다.
- 나는 2025년 월부에서 3년을 멋지게 성장했다.
- 나는 2025년 체지방률 24%를 만들었다.
- 나는 2029년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 나는 노후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자식들 앞에 떳떳하고 당당한 부모가 되었다.
-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 나는 나와 타인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부자가 되었다.
딸이 블랙카드는 부자가 쓰는거야 하며 유튜브에서 본 쇼츠 이야기를 하길래
“부자는 돈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버는 걸 더 잘하는 사람이야”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딸이
“그건 엄만데?”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런 가르침을 이야기할 수 있는 나도 많이 컸다 싶고
우리 딸이 나를 그렇게 봐줘서 너무 고맙고, 잘못 살지 않았다 싶습니다.
리니와 함께 할 경제교육? 길도 사뭇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