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 또 도전해볼까하는 생각으로 강의 신청하였지만
육아와 바쁜 회사속에서 작은 시간내기가 너무 힘들다
하지만 손 놓고 나이만 먹고 진짜 내 노후가 걱정되어서 또 다시 새로운 출발의 종을 울려본다
종잣돈도 적고 서울쪽으로 투자하고 싶은데 도대체 길을 찾을수가 없어
일단 결재하고 천천히 내 흐름대로 배우보자 했다
하지만 첫 걸음부터 막혔다
아이들 방학이 코앞이고 업무는 쌓이고 진짜 지칠데로 지쳐 이제야 강의를 듣는다
할수 있을까>?보다
그냥 하는거다 하다 보면 일이 열릴꺼고 나를 비웃는 가족도 언제가는
알아주길 기대해본다
준비가 되어야 기회를 잡을것이니
준비도 안하고 남의 떡만 부러워할 나이는 지났으니
지금부터 차근차근 노력해볼 마음이다
열심히 해보되 지치지 않고 내 페이스를 유지해보자
오프닝강의에서 느낀점은 한강을 중심으로 각 구에대한 잇점과 수도권 가치를 콕집어 알려주셔서 너무
속시원했다
열반기초반때 대충 강의 들어서 이번에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
이번 실준반에서 실제 적용해보고 싶은점은 임장루트 그리는 법부터 생활을 한다는 가정하에 임장에 충실히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초긍님 안녕하세요^^ 이번달 원씽은 임장이신가요? 저는 임장이 어려워 전임과 임보가 이번달 원씽이랍니다^^; 말씀하신 나의 속도대로! 이번달 원씽 꼭 해내시길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