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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심을 가진지는 한 3~4년은 된거 같습니다.

부동산 관련 책도 한 20권은 읽은 거 같고, 유튜브도 다양한 분들을 구독하며 많은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누구는 오른다, 누구는 떨어진다. 저는 무주택자이기 때문에 떨어진다는 얘기를 더 듣고 싶었지만 막상 가격이 또 오를때는 항상 흔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항상 같은 스탠스를 유지하면서 이야기 해주시는 분이 너나위님이셨습니다. 비싸게 사지 않는 내집 마련은 항상 추천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요.

 

저는 공부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막상 23년 하락장이 오니 손이 잘 가지 않고 더 떨어지겠지 이러다가 그냥 기회가 날아가버렸네요. 그리고 이제 좀 깨달음을 얻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점을 잡는건 정말 우연의 일치고 적당한 가격이 되면 그냥 사는게 좋겠다는 것을요.

 

그런 스탠스를 지니신 분이 너나위님이시기 때문에 강의를 신청했고 그 안에서도 최대한 괜찮은 매물을 잡아 갈아타는 형식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현실적인 제약으로 빠르게 과제를 하고 그러진 못할 수 있지만 최대한 늦춰지지 않고 따라가겠습니다. 최대한 많은 것을 습득하고 내집 마련에 성공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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