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근길에 월부앱을 키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실감 쓰러 들어온 김에 슬쩍 커뮤니티에 올라온 인기글도 한번 읽구요~!
오늘 하루 어떤걸 해야할지 계획을 세워두니, 퇴근하고 쉬고 싶어도 졸린 눈 비벼가며 강의를 듣게 되네요.
7월 한달, 알차게 지내면서 앞으로도 이런 생활을 몸에 밴 습관으로 만들고 싶어요.
사실 내마기 들으면서는 재밌어서 잠도 깨요…!!!! 남은 코크드림님, 자모님 강의도 얼렁 듣고 싶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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