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다 나은 행복을 찾을 보나행입니다.
지난 토요일 수성구 분위기 임장 후에
카페에 옹기종기 모여 첫 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실전준비반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벌써 강의나 임장에 임하는 태도에서 달라진 점을 느끼고 계시는 분들도 계셨고,
각자의 상황에서 투자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실준반을 들으면서 너무 임보를 잘 쓰려고 하기 보다는
끝까지 해낸다는 마음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너무나 훌륭한 조장님, 조원분들을 만난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대프리카의 열기로 인해 임장을 다니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의 마음으로 조금씩, 천천히 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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