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바람이 불었지만
조금만 걸어도 몸 안에서 열기가 느껴지는 더운 날씨였다.
만약 혼자 했다면
염창동, 가양동을 지나 등촌동에서 잠시 쉬면서 집에 가고 싶어졌을 것 같다.
함께하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은
진리인 것 같다.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듣고, 방향감각 잃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었다.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조원들께 감사하며
강서구 앞마당 만들기 완료하겠습니다.
댓글
임장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달! 끝까지 함께하시는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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