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새집에서 종일 친구들이 편히 놀고 가도록 해주고 돌아갈 땐 친정엄마처럼 바리바리 싸준 친구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친정 감정이었어요.
종일 친구들과 노느라 편안했던 하루 감사합니다!
귀가길 내집마련한다, 내집마련한다 다짐해서 감사합니다!
종일 혼자 지내고, 저녁 귀가를 반가워해준 유리공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더운 오늘 잘 지내서 감사합니다!
댓글
좋은질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6,396
434
자음과모음
25.06.27
30,675
346
주우이
25.07.01
40,131
130
재테크의 정석
25.05.08
78,819
39
월동여지도
25.06.18
39,994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