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7기 41조 진파랑]

1.서울투자에 대한 막연함과 투자 접근방식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금액대가 높고 아파트의 갯수도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막연히 '서울은 무조건 강남과의 거리야'라는 생각으로만 5급지 위주로 임장을 다녔는데 기준없는 임장으로 방법이 아닌란 걸 깨닫고 기초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2.서울의 가치에 대한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무조건 강남접근성만이 아파트의 가치는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3.같은 지역이라도 지역마다 특색이 있는 구역(동작구 흑성동, 양천구 목동, 영등포 여의도동 등)에 대한 분리와 가치성장투자(주식으로 치자면 우량주투자)와 소액투자(주식으로 치자면 코스닥 저가주)에 대한 투자방법을 통해서 서울투자에 대한 막연함이 사라졌습니다.

4.특히, 와 닿았던 점은 취득세 8%, 12%일 경우 오히려 기회다의 역발상과 투자를 많이 할 때, 적게 할 때, 하지 않을 때(지켜야 할 때)의 상황에 따라 투자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공감도 되고 깨달았습니다.

5.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부동산 투자에는 1가지 기준은 없고 여러가지 기준을 적용해서 가치를 평가하여 같은 가격이면 더 좋은 아파트를 매수하는 방법으로 서울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반복하는 것을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