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부동산을 탐험할 수 있는 손과 발을 얻을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주관적으로 판단하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조언해 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주관에 따라 혹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관심 매물과 나만의 기준선을 명확히 준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2주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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