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5채를 사고 판 후 서울에 한 채 마련한 사람과
있는 종잣돈으로 서울에 한 채 마련한 사람의 실력이
어떻게 같겠어요? ”
> 더 큰 점프를 하기위해 지금은 실력을 갈고 닦는
귀한 시기라는 것을 기억하자.
“투자할 것 같지 않은 구축도
흐름, 매도시기를 알려주는 단서가 된다.”
> 지방에서 심한 구축은 제끼듯이 봤는데
매도시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게 인상깊었다.
■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전세 시세트래킹으로 임장지의 시장상황과
단지 선호도 파악 후 우선순위 정하기
- 단지분석할 때
‘지방 소액투자에서 조심해야 할 단지의 특징’을
잘 활용하여 투자 범위와 단지 정하기
- 나의 대출현황 파악(전세금20%유동성)
- 투자결정 프로세스에 따라,
매전차가 아닌 매매가 기준 내림차순으로
좋은 단지부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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