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를 듣고 고민만 하다가 또 시기를 놓쳐서 실준만 강의만 신청하게 되었다.
어느 순간 나는 자책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열기 끝나고 다음 일정에 대해 미리 미리 결정을 해 놓는데 나는 강의도 다 듣지 못한채 고민만 하다가 실준만 강의만 듣게 된 매가 한심스러워 강의 시작했지만 강의를 듣지 못하고 있었다,
처음이니깐 못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목.실.감도 근사해 보이고 이것저것이 부럽게만 느껴진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도 강사님도 PPT를 하지 못하다고 한글로 임보를 작성하는 시기가 있듯이 천천히 나가는 것이다
앞만 보면서 가는 것이라고 한다
너바위님이 꾸준함이 중요한 덕목이라고 하셨다.
그렇지만 내가 제일 못 하는 것이 꾸준함인데 또 다시 나약해 진다.
그렇지만 나는 선택권이 절대 없이 무조건 해야하는 상황인데 고민 할 시간 따위가 없는데 도망가고 싶지만
이 주위에만 하지도 않고 맴돌고 있다.
다시 멘탈을 셋팅해야겠디…
(수도권 단지 가치 판단 프로세스)
1.강남, 한강 에서 가까운가?
2.지하절 2,3,7,9,5신 분당 , 수인분당선 이용하는가?
3.유해 시설이 없는가?
4,거주하기 좋은 환경인가?
5,아이들, 학교, 학원이많은가?
6,신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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