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의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하고
실패로 끝났다. 내 자신은 치욕스럽게 느끼지만
제3자들이 보았을때는 업무량이 적은 곳으로 갔으니 다행이라고 한다.
튜터님이 결핍이 있어야 투자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나라는 사람의 가치는 회사에서 인정 받게 된다고 했다.
다 맞는말인걸 알지만, 내 스스로 그 상자속에서 빠져나오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가르침을 주신대로 마음먹어 본다.
결핍을 기회로 1호기를 하자.
나티코는
8월말까지 1호기 찾아서 매코를 넣는것을 목표로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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