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한 대출이라도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동네는 제가 원하는 10-12억대 매물이 없어요.

저는 자녀가 3명이고 성인이라서 30평대는 사고 싶은데 25평으로 가고 싶지는 않아요.

9월에서 12월까지 기다려 보려고요.

그 때 가격이 맞는 거가 나오면 사려고 합니다.

강사님이 오피스텔은 가치가 없다고 하는데 용산에는 좋은 오피스텔이 많아요. 그래서 집을 사기 전에 오피스텔을 사서 자금을 마련하고 싶은데 어떨지 물어보고 싶어요.

친구는 좋은 생각이라고 했어요.

친구는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고 한 채 더 갖고 있으며 아파트도 여러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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