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활동을 처음 해보는데,
(걱정돼, 부끄러워, 낯가리는 E)
낯설고 불편할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SO KIND..조장님과 조원님들 너무 좋으신 분들…
“왜 WHY 난 진작 조모임을 하지 않았었나” 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ㅎㅎ
OT때는 몰라서 허둥지둥 했던 느낌인데,
첫 조모임때는 회의록을 작성하면서 (기록담당쓰-)
더 조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 감사하네요.😊
<모두 모이기 전까지 살짝 근황토크>
대구에 투자를 진행하고 계신 조원분의
실감나는 대구 시장 느낌을 전해들을 수 있어 재밋었습니다.
<강의 듣기 전과 후 생각의 변화>
지방에 기회가 없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
강의를 들으면서 지방에도 기회가 있고,
지방을 잘 몰라서 투자의 기회도 몰랐던 것이 아닌가
이번에 잘 배워서 기회를 꼭 잡자!!
같이 또 으쌰으쌰 하니 조급했던 마음이 스르륵
그래, 조장님과 조원님들께 잘 배우고,
강의에서 또 잘 배워서 오래 가야지 ^^
각자의 강의 수강 및 임장/임보 노하우를 나눌 때는
다들 틈틈이 시간을 확보하려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었고
무엇보다 시간을 확보하려고 하고, 강의를 들으려고 하고,
투자를 하려고 하는 강인한 의.지. 마인드!
(강의 씹어먹어버리겠다)
조모임을 하면서 마음을 다시 잡고
슨배님들께 임장 얼마나 걷냐고 물어보고 걱정 AGAIN..
내일의 더운 대구와 함께할 나의 인생 ‘첫’ 임장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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