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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005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의 삶은 계속 오르막이다.”
008 ‘월급 말고 또 다른 부수익 파이프라인이 한 개라도 있었더라면, 내가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받지 않았을 텐데…’
009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결과, 경제적 자유까진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생활하며 일상의 촘촘한 행복을 찾아 감사해야하는 삶을 살고 있다. 지금은 파이프라인 10개로 늘었다.
011 애초에 나의 노력과 의자만으론 오래 지속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나 없이도 24시간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
020 저축을 어렵게 느끼고 실패하는 이유는 목표와 기한을 정해두지 않아서다.
021 의지가 관여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
025 ‘목표 쪼개기’스킬 지금 바로 실행이 가능한 작은 행동들로 쪼개야 지치지 않고 목표에 더 쉽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027 5년은 변화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028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조건을 가질 수 있을지 계속 고민했다. 매일 밤 3~4시간씩 TED 강연을 자막 없이 들리는 대로 받아쓰는 연습을 했다.
029 자기합리화와 핑계 대는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버리도록 하자.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030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자신의 목표를 계속 떠올리고 실행
034 통장 쪼개기. 먼저 저축부터 하도록 하자.
036 페이스 조절이 생명이다.
050 내가 그만큼 대우를 받을만한 사람이란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이때 내가 그만큼 연봉을 더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대략 3개 정도 구체적인 근거를 준비해서 회신 하도록 하자.
055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맹보다 더 무섭다.
056 ‘실질금리’를 따질 줄 알아야 한다.
057 다르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평생 밸트 위에서 힘겹게 뛰어야 할 것이다.
060 이상한 완벽주의 성향이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었다.
061 내가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목표’부터 하나씩 클리어해보자.
063 소액으로나마 투자를 시작. 투자 경험이 많아질수록 시장을 보는 감각이 날카로워진다.
065 나의 진짜 욕망과 자기합리화를 잘 구분할 수 있어야 된다.
066 사양산업에서 백날 직무 능력을 개발해봤자 높일 수 있는 몸값의 한계는 극명하다.
067 하루 중 내가 무심코 구입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는 무엇인가? 또 이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068 사소하게 작은 돈이 나가는 것들은 신경을 덜 쓴다. 하지만 이게 반복되면 크나큰 지출로 이어진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071 내가 가진 물건이 곧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실제 능력과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072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는 물건은 결국 그 브랜드 일가의 자산만 불려주는 셈이지, 내 통장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073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내가 그 물건을 가졌다는 사실을 몰라도 혼자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행복하면 그냥 행복한 것이지 누군가 내 행복을 알아주어야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074 “당신이 소유한 것들이 결국 당신을 소유하게 되지”. 마치 물건의 노예로 전락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075 ‘내가 훗날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작은 데서 오는 행복을 놓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076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과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077 쉽게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그 어디에도 없다. 내 돈은 스스로 지키고 책임져야 한다.
078 아낄 수 있는 부분은 똑똑하게 아끼고, 돈을 써야 할 때는 써야 한다는 주의다.
103 미국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105 워런 버핏의 유서. “90%는 스탠더드 앤드푸어스 S&P500 인덱스 펀드, 나머지 10%는 미국 국체에 투자하라.”
[ S&P500의 장점 ]
112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얼마든지 1등은 바뀔 수 있다.
115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여덟 번째 세계 불가사의는 바로 복리다. 복리를 이해하는 자는 돈을 벌고 그렇지 못하는 자는 지불하게 될 것이다.”
120 지구상의 그 누구도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소액으로나마 적립식 투자를 시작해 보자.
121 급한 돈으로 투자하는 건 최대한 지양하도록 하자.
122 투자수익 = 투자금액 X 투자기간 X 수익률
124 ‘장기투자’를 더 선호한다. 하루 종일 주가창을 바라볼 정성으로 더 생산성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6 워런 버핏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것이다.”
137 돈은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노동 소득을 벌어 계속해서 자본소득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질 좋은 돈이다.
145 노후 준비 계획 시,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는 지금과 같지 않을테니, 이 부분도 꼭 염두에 두도록 하자.
150 내 인생이 앞으로 우상향하거라는 낙관적인 믿음을 가져야 하는것도 맞지만, 동시에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미리 대처하려는 현실적인 자세 또한 매우 중요하다.
151 노후 준비를 하기 위해 연금저축 계좌를 만들었다곤 했지만, 이보다 더 큰 이유가 있었다
152 첫 째는 ‘**세액공제’**다. 즉, 원래 내야 할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납입한도 연 600만원 / 공제율 12~15% / 5년 이상 / 만55이상 수령) 둘 째는 ‘과세이연’이다. 현재 내야 할 세금의 납부기한을 나중으로 미뤄주겠다는 뜻이다. 긴 시간 동안 투자하면 복리의 마법이 일어난다.
154 연금저축 혜택들이 있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여전히 꺼려질 수 있다. 첫 째 장기간 돈이 묶인다는 심리적 압박감(만 55세 이후 부터 수령), 강제성 때문에 더 이득을 볼 수 있다.
155 세액공제 받지 않은 원금은 세금 없이 출금 가능하다.
156 연금저축은 장기간 투자해야 절세와 복리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169 내가 자동 투자 시스템을 만들었던 이유는 간단하다. 초기에 한 번만 세팅해두면 머니 시스템은 나를 위해 24시간 가동된다. 172 ISA 계좌는 연금저축과 마찬가지로 절세혜택이 뛰어나다. 의무 보유 기간이 3년. 혜택은 ‘비과세(매매차익 200만원 이상은 9.9%’와 ‘손익통산(순이익만 세금연 2,000만원 대최)’이다. 175 인도 ETF 투자 - 1. 분산투자 효과, 2. 높은 수익률, 3. GDP 성장률, 4. 젋은 인구
180 ‘환테크’ 환전과 재테크를 합친 말.
183 장점 - 1. 쉬운 투자 난이도 / 2. 어디서든 투자 가능 / 3. 소액 투자도 가능 / 3. 세금을 내지 않는 투자
186 단점 - 1. 소소한 수익률 / 2. 인내심
191 나만의 매수 매도 원칙 정하기 - 구글에서 엔화 검색 - 역대 최저값 확인하기 - 5년간 최저가격과 최고가격 확인하기 - 나만의 매수 원칙 정하기 - 나만의 매도 원칙 정하기
200 완벽한 공부,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지 말고 일단 먼저 시도해 보는 습관을 가지길 바란다.
205 워런 버핏, ‘돈은 S&P500에 묻어두고 잁터에 돌아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라.
207 세이브한 시간과 에너지로 나의 몸값을 높이는데 인풋을 투입하도록 하자.
209 ‘앗 정규직도 언제든 잘릴 수 있구나.’, 회사는 절대 직원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210 이 중 하나도 벌어져서는 안 된다.
212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일은 미친 짓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얻기 위해 노력해보자.
213 “딱 만 원부터 벌어보세요. 정말 많은 걸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결국 홀로서기 위해서는 스스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창조하여 팔 수 있어야 한다.
215 내가 다른 사람의 문제를 기꺼이 해결해 줄 수 있다면 내 시간과 노력에 대해 보상받아야 한다. 고작 4명밖에 없다고 실망할 것인가? 나라면 이 4명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떻게든 노력할 것이다. 이 4명도 만족시킬 수 없다면, 14명 더 나아가 40명, 또 400명을 절대 만족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16 ‘일대빨’. 자신이 만났던 성과가 있는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일단 대충 빨리’ 시작하고 본다는 것이다. 와벽한 때는 존재하지 않는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타이밍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그러니 대충 빨리 일을 시작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218 야구방망이를 많이 휘둘러봐야 언젠가 홈런을 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하는 모든 실행이 쌓여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225 나를 적극적으로 세상에 알릴수록 생각지 못한 기회가 더 많이 생겨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생각보다 더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227 사람들에게 눈에 띄어야 한다. 나의 ‘스토리’를 콘텐츠에 녹여내면 된다. 그것도 아주 진솔하게. 이게 바로 나만의 ‘차별성’이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의 ‘교집합’을 먼저 찾자.
229 벤치마킹할 채널을 찾으라는 것이다. ‘비슷한 주제의 채널3개를 찾아 잘하고 잇는 점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차별화될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은 무엇일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230 세부적인 요소들을 파악할 때 제일 좋은 방법은 직접 분해해 보는 것이다.
235 스타벅스도 계속해서 사람들의 니즈에 맞추어 변화해왔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지금의 명성을 얻은 이들도 포기하지 않고 시도를 계속 해왔기에 현재의 모습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236 일단 시작한 후 끊임없이 배워나가며 성장하면 된다.
238 노트북 하나로 전세계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디지털노마드가 되고 싶다고 얘기 했는데, 정말로 꿈에 그리던 삶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지니 감회가 새롭다. 난 여러분이 저축과 투자는 자동화 시스템에 맡겨둔 채, 삶의 진짜 목적을 찾는데 집중 했으면 좋겠다.
저자인 예프리(박예슬) 작가는 첫 커리어 월급 170만원을 시작으로 부수익 파이프라인이 한 개라도 있길 바랬다. 회사, 브런치 작가, 팟캐스, 투자를 병행하여 10개 이상의 부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많은 책을 보고, 하루 3~4시간씩 영어공부 등 책에 다 담지 못한 노력이 있었을 것이다. 에필로그에 쓴 한 문장이 이 책을 관통하는 문장인듯 하다. ‘난 여러분이 저축과 투자는 자동화 시스템에 맡겨둔 채, 삶의 진짜 목적을 찾는데 집중 했으면 좋겠다.”
나는 삶의 진짜 목적을 잊은채 눈앞의 팍팍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그저 열심히 앞만보고 달렸다. 내 삶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가장으로서의 의무? 내 아이와 아내를 지키는 일은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은 맞다. 하지만 그것만이 내 삶의 전부는 아닐것이다. 그저 ‘열심히’라는 방패 뒤에 숨어 세상을 더 알고자 하지 않았고, 나와 내 삶에 대해서 더 알고자 하지 않았다. 팍팍한 삶은 예프리 작가의 말 처럼 자동저축 / 자동투자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정적으로 만들어놓고, 진짜 내 삶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앞으로 찾아봐야겠다.
연 1회 가족 연말 정산
투자 1호기 매수 ( ~ 12.031 수)
기버 ( 월부 / 업무)
지출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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